한국농업기술진흥원은 농식품 유망기업 발굴을 위해 '제6기 개방형 혁신 프로그램'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CJ제일제당과 협력해 기술을 실제 환경에서 검증한 뒤 사업화 가능성까지 확인하는 개방형 혁신 프로그램입니다.
최근 식품 산업은 인공지능(AI), 로봇, 친환경 소재 등 다양한 기술 및 소재와 결합하며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초기 기업이 기술을 실제 제품과 서비스로 연결하고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는 과정이 과정이 더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모집 대상은 식품과 연계된 AI·로봇 기술, 한국 음식 신생 브랜드, 식품 유통·마케팅 기반 서비스, 스마트 제조 혁신, 대체 식품과 친환경 소재 기업입니다.
선정 기업에는 전문가 상담, 최대 13억원 규모 투자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됩니다.
5월 5일까지 농식품 창업정보망을 통해 신청하면 됩니다.
이석형 농진원장은 "농식품 산업의 경쟁력은 현장에서 검증된 기술과 이를 사업으로 연결하는 기업에서 나온다"며 "농진원은 기업의 도전을 뒷받침해 이들의 지속적인 성장을 돕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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