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이소영 기자] 비시즌 선수단의 훈련 현장부터 구단별 숨은 이야기까지. 프로농구 10개 구단의 ‘코트 밖 이야기’가 팬들을 찾아간다.
한국농구연맹(KBL)은 “10개 구단의 비시즌을 담은 티빙 스포츠 예능 ‘농떼 위장수사 <큽털기>’가 지난 5일 1·2화를 공개했다”고 6일 밝혔다.
첫 번째 주인공은 고양 소노와 창원 LG다. 선수단의 훈련 과정과 팀 분위기를 비롯해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소개한다.
농구 유튜버 농떼르만이 직접 각 구단을 찾아 선수·코치진, 프런트와 이야기를 나누며 비시즌 현장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큽털기>는 매주 월요일 2회씩 총 10회에 걸쳐 TVING SPORTS 유튜브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3·4화는 오는 12일 공개될 예정이다.
KBL은 “12년 만의 아시안게임(AG) 금메달 이후 농구를 향한 팬들의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개막 주간 고양·원주·대구 경기에서 잇달아 매진을 기록하는 등 프로농구의 열기가 뜨겁다”며 “이번 콘텐츠를 통해 팬들이 경기장 밖 선수들과 구단의 다양한 모습을 접하면서 KBL을 더욱 친근하게 느끼고, 이러한 관심이 경기장을 찾는 즐거움으로도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sshong@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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