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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농구 꿈나무들 ‘소통·화합의 장’

대구광역시체육회는 지난 13일 대불스포츠센터에서 ‘2026 대구 유소년 농구 지역교류전’ 초등부 1회차 교류전을 개최했다.

농구 꿈나무들 ‘소통·화합의 장’

대구서 유소년농구지역교류전

운동부·민간클럽 등 7개팀 참여

대구광역시체육회는 지난 13일 대불스포츠센터에서 ‘2026 대구 유소년 농구 지역교류전’ 초등부 1회차 교류전을 개최했다. 대구시체육회 제공

대구광역시체육회는 지난 13일 대불스포츠센터에서 ‘2026 대구 유소년 농구 지역교류전’ 초등부 1회차 교류전을 개최했다.

이번 교류전은 대구광역시체육회가 대불스포츠클럽과 함께 대한체육회의 ‘2026년 단체구기종목 리더스포츠클럽 육성 지원’ 공모에 참여해 유치한 5천만 원 규모의 사업이다. 체육회는 지역 내 학교운동부와 스포츠클럽 간 교류 기회를 마련하고 유소년 선수들의 경기 경험 확대와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이를 추진했다.

초등부 교류전에는 대구 지역 학교운동부와 지정스포츠클럽·민간클럽 총 7개 팀이 참가했으며, 올해 말까지 3차례의 교류전을 통해 다양한 실전 경험을 쌓게 된다.

대구시체육회는 교류전 외에도 체력측정, 스포츠 교육, 농구 기술훈련 등을 연계해 운영한다. 교류전에 앞서 지난 12일 참가선수를 대상으로 1차 체력측정을 실시하는 등 유소년 선수들의 기초 역량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향후 초등부는 11월 중 스포츠 교육 및 기술훈련, 2회차 교류전, 12월 중 2차 체력측정, 3회차 교류전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12월 중등부 지역교류전을 추가로 개최할 예정이다.

박영기 대구시체육회장은 “이번 사업이 지역의 학교운동부와 스포츠클럽 선수들이 함께 경기를 치르고 교류하며 성장하는 뜻깊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남은 일정도 참가 선수들이 다양한 경기 경험을 쌓고 즐겁게 교류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석지윤기자 aid1021@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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