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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논산소식] AI 실습 교육 실시, 스마트 행정 역량 강화

교육은 네이버 본사를 방문해 전문 인력의 지도 아래 사례 중심의 실습형 과정으로 운영됐다. 참석자들은 AI를 활용한 공문서와 민원 답변 작성 방법을 익히고 공문 작성 지원과 홍보 문구 작성 등 실제 업무와 연계된...

[논산소식] AI 실습 교육 실시, 스마트 행정 역량 강화

인공지능 실습 교육 후 기념촬영 모습. 사진=논산시 제공

[논산(충남)=데일리한국 이영호 기자] 논산시는  15, 16일 이틀간 시청 직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실습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네이버 본사를 방문해 전문 인력의 지도 아래 사례 중심의 실습형 과정으로 운영됐다. 참석자들은 AI를 활용한 공문서와 민원 답변 작성 방법을 익히고 공문 작성 지원과 홍보 문구 작성 등 실제 업무와 연계된 활용 사례를 직접 실습했다.

문서 내용을 바탕으로 필요한 정보를 찾아 답변하는 기술을 활용한 교육도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민원 응대와 정책 보조금 안내 등에 활용할 수 있는 업무용 챗봇을 직접 설계하고 구현하며, 시민 안내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활용 방안을 살펴봤다.

◇ 군복무 청년 복지 강화 위한 상해보험 지원

논산시가 16일 군 복무 중인 지역 청년들의 복지 향상과 촘촘한 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해 ‘2026년 군복무 청년 상해보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논산시에 주소를 두고 현역으로 입영한 청년으로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별도의 신청이나 가입 절차 없이 입대와 동시에 자동 가입되며 전역 시 자동 해지된다.

보장 내용은 군 복무 중 발생하는 각종 상해 및 질병에 대해 폭넓게 구성됐다. 상해·질병으로 인한 사망 및 후유장해 시 최대 5000만 원의 보험금을 지급하며 이외에도 진단비, 위로금, 입원비 등 총 13개 항목에 대해 실질적인 보장을 제공한다.

논산 다목적 체육공원 조감도. 사진=논산시 제공

◇ 논산 도심 공동묘지 사라진다,‘힐링 체육공원’으로 탈바꿈

논산시가 16일 수십 년간 도심 속 혐오시설로 방치돼 온 공동묘지 부지를 대대적으로 정비해 시민들을 위한 다목적 힐링 체육공원으로 조성한다고 밝혔다.

‘논산 다목적 체육공원(가칭)’은 강산동 일원에 시 소유 토지(약 9만429㎡) 부지에 총사업비 184억 원을 투입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생활밀착형 여가공간을 조성함으로써 주민들의 오랜 숙원을 해결하는 것은 물론 도심과 인접한 입지에 녹지공간과 체육 인프라를 동시에 확충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새롭게 조성되는 체육공원은 테니스장과 다용도 트랙, 넓은 잔디광장 등이 들어서며, 이용객 편의를 위한 210면 규모의 주차장도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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