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회장 이어 노태문 사장 회동"함께 논의할 주제 많아, 지켜봐 달라"리사 수 AMD 최고경영자(CEO)가 삼성전자와 반도체부터 PC·모바일 등 완제품까지 아우르는 전방위 협력에 나섰다.리사 수 AMD CEO(오른쪽)가 1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엣서 김정현 삼성전자 모바일경험(MX) 사업부 부사장과 악수하고 있다. 공동취재단수 CEO는 1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노태문 디바이스경험(DX)) 부문 사장을 만났다. 그는 입장하는 길에 취재진에게 "논의할 주제가 많다"며 "우리는 오늘 좋은 미팅을 할 예정이다.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수 CEO는 전날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전영현 부회장 겸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장과 만나 '차세대 AI 메모리 및 컴퓨팅 기술 협력 확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고대역폭메모리(HBM)4 우선 공급과 파운드리(반도체 위탁 생산) 분야 협력 확대 등을 골자로 한다. 이날 노 사장과의 회동에서는 삼성전자의 DX 부문 경쟁력 강화 방안 등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업계는 수 CEO의 이번 방한을 계기로 양사의 협력이 메모리 공급을 넘어 파운드리 등 반도체와 완제품까지 전 영역에 걸쳐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다. 수 CEO가 2014년 CEO 취임 이후 공식 방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노태문 만난 리사 수…삼성-AMD 반도체·모바일 전방위 협력
이재용 회장 이어 노태문 사장 회동"함께 논의할 주제 많아, 지켜봐 달라"리사 수 AMD 최고경영자(CEO)가 삼성전자와 반도체부터 PC·모바일 등 완제품까지 아우르는 전방위 협력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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