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시대노인회 "안정적인 노후 보장은 지방정부의 중요한 과제"
더불어민주당 현근택 용인시장 예비후보에 대한 노인단체의 지지선언이 나왔다.
사단법인 새시대노인회 전국중앙회와 용인지회 관계자들은 지난달 31일 현 예비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영섭 중앙회장을 비롯해 김일범 고문, 홍승기 용인순복음교회 장로 등 회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지지선언문에서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상황에서 어르신 삶의 질 향상과 안정적인 노후 보장은 지방정부의 중요한 과제"라며 "현 예비후보는 수원시 제2부시장으로서의 행정 경험과 도시·건축 분야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을 이끌 역량을 갖췄다"고 평가했다.
또한 ▲어르신 복지 확대 ▲맞춤형 돌봄체계 구축 ▲여가 및 사회참여 기회 확대 등 고령사회 대응 정책 의지에 대해서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현 예비후보는 "어르신이 존중받는 용인을 만들고 세대가 함께 성장하는 도시를 구현하겠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한편 앞서 용인시민 123인도 현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선언을 한 바 있다. 이들은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추진과 관련해 중앙정부와의 협력 역량을 지지 이유로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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