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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노상원에 비화폰' 김용현, 2심서 무죄 주장…"특검 행태 참담"

대통령경호처를 속여 지급받은 비화폰을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전달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항소심이 본격 시작됐다.

'노상원에 비화폰' 김용현, 2심서 무죄 주장…"특검 행태 참담"

대통령경호처를 속여 지급받은 비화폰을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전달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항소심이 본격 시작됐다.

내란전담재판부인 서울고법 형사12-2부(고법판사 조진구·김민아·이승철)는 11일 김 전 장관의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증거인멸교사 혐의 항소심 첫 공판기일을 열었다.

변호인단은 김 전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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