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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노래 듣기 힘들어 쓰러질 뻔"...무대 위 후배 저격 심수봉, 결국 "실언" 사과

원로가수 심수봉이 지역 축제 무대에서 수십 년 연하의 후배 가수 김다현을 향해 공개적으로 비판 발언을 쏟아냈다가 논란이 일자 공식 사과했다.

"노래 듣기 힘들어 쓰러질 뻔"...무대 위 후배 저격 심수봉, 결국 "실언" 사과

심수봉(왼쪽), 김다현. 뉴스1

[파이낸셜뉴스] 원로가수 심수봉이 지역 축제 무대에서 수십 년 연하의 후배 가수 김다현을 향해 공개적으로 비판 발언을 쏟아냈다가 논란이 일자 공식 사과했다.

21일 연예계에 따르면 심수봉은 이날 소속사를 통해 입장문을 내고 "지난 20일 많은 사람이 지켜보는 축제 무대 위에서 말 그대로 실언을 했다"며 고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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