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틴 웨이퍼 검사 시스템 '이지스' (사진=넥스틴)
넥스틴이 올해 SK하이닉스에 웨이퍼 검사 시스템을 106억원 규모로 공급한다고 26일 공시했다. 2024년 연간 매출의 9.33%다.
회사는 이날부터 오는 10월 11일까지 웨이퍼 검사 시스템을 공급한다.
넥스틴은 웨이퍼 검사 장비 업체다. 첨단 반도체 패키징 계측검사를 SK하이닉스 등 국내 메모리 반도체 업체에 공급한다.
주요 검사 시스템은 '이지스'다. 2차원 이미징 기술 기반으로, 1x 나노 공정 이상의 결함을 발견한다. 공정 안정화와 수율 향상에 기여한다.
지난해 12월 '아스퍼'를 출시했다. 고대역폭메모리(HBM) 등 첨단 패키징 공정용 광학 검사 장비다. HBM의 실리콘관통전극(TSV)과 칩 적층 정렬 오차 등을 확인한다. 50나노급 크기 결함을 검출할 수 있다.
최근 국내 종합반도체제조사(IDM)에 아스퍼의 품질 검증(퀄)을 받고 있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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