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가 유료 멤버십 서비스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제휴사로 GS칼텍스가 합류했다고 24일 밝혔다. [사진: 네이버]
[디지털투데이 이호정 기자] 네이버가 유료 멤버십 서비스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제휴사로 GS칼텍스가 합류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 23일부터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사용자는 전국 GS칼텍스 주유소에서 주유 시 1리터당 네이버페이 포인트 100원을 적립 받는다. 멤버십 기본 혜택으로 월 최대 5000포인트까지 주유비 절감 효과를 제공한다.
또 'GS칼텍스 에너지플러스' 애플리케이션에서 멤버십을 1회 연동한 뒤 GS칼텍스 주유소에서 네이버페이 QR을 활용해 포인트, 머니로 결제하면 자동 적립된다. 앞서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은 우버, 쏘카, 에어로케이항공과 제휴를 진행해 이동 수단 혜택을 확장했다.
네이버는 이번 제휴를 계기로 '멤버십패스'에 네이버페이 QR 기능을 처음 도입했다. 멤버십패스는 영화관, 편의점, 면세점 제휴처에서 제공하는 할인, 쿠폰, 등급 업그레이드 혜택을 지원하는 인증 서비스다. 사용자는 제휴 혜택부터 결제까지 한 동선에서 진행할 수 있다.
정한나 네이버멤버십 리더는 "유가 상승으로 주유비 부담이 커진 만큼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넓히고자 GS칼텍스와 제휴를 맺었다"며 "온, 오프라인을 아우르는 혜택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은 월 4900원(연간 이용권 월 3900원) 구독료로 쇼핑, 예약 결제 시 네이버페이 포인트 최대 5% 적립을 제공한다. 매월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MS PC 게임패스 ▲네이버웹툰, 시리즈 쿠키 중 1개를 제공하고 마이박스 80GB, 배달, 편의점 혜택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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