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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네이버파이낸셜·두나무 주식 교환 일정 3개월 밀려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의 포괄적 주식교환 일정이 3개월 미뤄진다.

네이버파이낸셜·두나무 주식 교환 일정 3개월 밀려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네이버 1784에서 진행된 네이버-네이버파이낸셜-두나무 3사 공동 기자간담회에서 3사 경영진들이 발표를 진행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상진 Npay 대표, 최수연 네이버 대표이사,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 송치형 두나무 회장, 오경석 두나무 대표이사. 네이버 제공.

[파이낸셜뉴스]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의 포괄적 주식교환 일정이 3개월 미뤄진다.

네이버는 30일 양사의 주주총회 일정을 5월 22일에서 8월 18일로, 주식교환·이전 등 거래 종결 일정을 6월 30일에서 9월 30일로 정정했다고 공시했다.

네이버는 관련 제반 절차는 현재 진행 중으로, 승인 절차와 관련 법령 정비 상황을 반영해 일정을 일부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또 네이버는 공시를 통해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는 각자 현재의 기존 사업을 계속 영위하면서 경영효율성 증대 및 주주가치 제고에 힘쓰겠다"며 "그 이후로도 양사간의 기능적 유기적 협력을 통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하여 다양한 구조재편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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