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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내 집 팔아 양가 부모 부양"…결혼 전 따지는 '부모 노후'

결혼 상대의 연봉이나 직업뿐 아니라 부모의 노후 준비 여부까지 결혼 조건으로 따지는 직장인들이 늘고 있다. 부모 부양 부담이 자신의 결혼 생활과 출산, 주거 계획까지 흔들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

[이데일리 채나연 기자] 결혼 상대의 연봉이나 직업뿐 아니라 부모의 노후 준비 여부까지 결혼 조건으로 따지는 직장인들이 늘고 있다. 부모 부양 부담이 자신의 결혼 생활과 출산, 주거 계획까지 흔들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

(사진=게티이미지)5일 한반도미래인구연구원에 따르면 연구원이 2018년부터 2025년까지 직장인 커뮤니티 블라인드에 올라온 노후·연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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