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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나의 작은 천사가 찍어준 사진” 손예진, 훌쩍 큰 아들 카메라 앞 깜찍 V

배우 손예진이 아들이 직접 찍어준 사랑스러운 일상을 공개해 훈훈함을 안겼다.

[스포츠서울 | 박진업 기자]배우 손예진이 아들이 직접 찍어준 사랑스러운 일상을 공개해 훈훈함을 안겼다.

손예진은 25일 자신의 SNS에 “추석엔 가족과 따로… ‘스캔들’ 보세요. 풍성한 한가위 보내세요. Captured by my little angel(나의 작은 천사가 포착함)”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예진은 편안한 갈색 톤의 셋업에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테이블에 앉아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히 자신을 찍어주는 어린 아들을 바라보며 환하게 미소를 짓고, 손가락으로 장난스럽게 브이(V) 포즈를 취하는 등 다정한 엄마의 면모를 드러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아이의 시선에서 담아낸 자연스러운 앵글과 훌쩍 자라 엄마의 사진까지 남겨주는 아들의 의젓한 손길이 보는 이들에게 흐뭇한 미소를 짓게 했다.

아울러 손예진은 최근 전 세계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는 자신의 주연작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의 시청을 독려하며 유쾌한 추석 인사를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2022년 3월 배우 현빈과 결혼한 손예진은 같은 해 11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결혼과 출산 이후에도 변함없는 비주얼과 우아한 매력을 지켜온 손예진은 차기작 검토 및 다양한 활동을 병행하며 팬들과 꾸준히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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