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NE 캠퍼스’ 업무협약 체결… 모바일 하나로 학사·금융 서비스 통합
전자출결·디지털 인프라 확충 등 대학 생활 전반의 디지털 전환 가속화
▲ 나사렛대학교 김경수 총장(좌)과 IBK기업은행 김상희 부행장(우)이 i-ONE 캠퍼스’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서에 서명하고 있다. /나사렛대
[중부매일 송문용 기자] 나사렛대학교(총장 김경수)가 IBK기업은행과 손잡고 디지털 금융 혁신을 바탕으로 한 스마트 캠퍼스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나사렛대는 8일 대학 내 미디어회의실에서 IBK기업은행과 디지털 기반의 학사 행정 고도화를 위한 ‘i-ONE 캠퍼스’ 구축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모바일 학사관리 시스템을 도입하고, 대학 특성에 맞춘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구축하는 데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주요 협약 내용은 ▷모바일 학사관리 및 전자출결 시스템 도입 ▷대학 생활 통합 금융 서비스 제공 ▷디지털 캠퍼스 인프라 구축 및 운영 ▷학생 편의 중심의 스마트 서비스 확대 등이다.
새롭게 도입될 ‘i-ONE 캠퍼스’ 시스템이 가동되면 학생들은 모바일 기기 하나로 출결 체크는 물론 각종 학사 행정과 금융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대학 측은 이를 통해 학생들의 디지털 경험을 확대하고, 급변하는 IT 환경에 대응하는 대학의 디지털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경수 나사렛대 총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의 디지털 전환을 앞당기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IBK기업은행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적인 스마트 캠퍼스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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