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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나라에서 내 돈 지켜주니 베리 굿”…치매머니 공공신탁 첫 계약자 나왔다

“나라에서 내 돈을 지켜준다고 하니 기분이 ‘베리 굿’이에요.”

“나라에서 내 돈을 지켜준다고 하니 기분이 ‘베리 굿’이에요.”

치매를 앓는 고령층의 재산을 국가가 맡아서 관리해 주는 ‘치매머니 공공신탁’(치매안심 재산관리 서비스)의 첫 계약이 체결됐다. 2일 경기 양주시 양주치매안심센터에서 만난 1호 가입자 전모 씨(84)는 “그동안 혼자 돈을 관리해 곤란했는데 이제 안심이 된다”며 웃었다.

센터를 통해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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