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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그만 닮아!” 김동현, 넷째 초음파 보더니 경악…‘역대급 붕어빵’

이종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김동현이 넷째 아들의 초음파 사진을 공개하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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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그만 닮아!” 김동현, 넷째 초음파 보더니 경악…‘역대급 붕어빵’

2026-07-05 16:36:40

[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이종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김동현이 넷째 아들의 초음파 사진을 공개하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동현이넷’에는 ‘결국 대학병원으로 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김동현은 임신 25주 차인 아내와 함께 대학병원을 찾아 정기 검진을 받았다. 김동현은 아내의 배를 보며 “25주 산모인데 31주 산모보다 배가 더 큰 것 같아 걱정됐다”고 말했다. 아내 역시 “아들이라 골격이 커서 그렇다고 하더라. 앞으로 남은 기간을 어떻게 버티나 걱정된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의료진은 “아이를 많이 출산할수록 복근이 약해져 배가 더 커 보일 수 있다”며 “태아의 성장과 산모 상태 모두 정상”이라고 설명했다.

무엇보다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입체 초음파였다. 의료진이 “아빠를 많이 닮은 것 같다”고 말하자 김동현은 초음파 사진을 확인한 뒤 “진짜 나랑 너무 똑같다. 아니, 우리 아빠랑 똑같이 생겼다”고 놀라워했다. 아내 역시 “나도 그렇게 느꼈다. 유전자의 신비가 정말 신기하다”고 공감했다.

김동현은 “나 그만 닮아”라고 농담을 던지면서도 “몇백 년이 지나도 김동현은 지구에 남아 있을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그는 “아빠 입장에서는 아이도 중요하지만 아내가 더 중요하다”며 “계속 대학병원에서 검사받고 출산하자고 이야기했다”고 말해 아내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김동현은 2018년 비연예인 아내와 결혼해 1남 2녀를 두고 있으며, 오는 가을 넷째 아들의 출산을 앞두고 있다. 넷째가 태어나면 2남 2녀의 부모가 된다. wsj011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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