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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불씨 남긴 한화오션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불씨 남긴 한화오션

[앵커]

캐나다 역사상 최대 규모 차세대 잠수함 사업에서 독일 업체가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지만, 한화오션의 항해는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캐나다가 12척 전량 계약 대신 '단계별 분할 발주'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2년여의 본협상 과정에서 언제든 역전과 후속 수주가 가능하다는 분석입니다.

권영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최대 60조 원 규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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