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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깜깜이 데이터 수집은 차단하되, 혁신의 길은 열어야 [김현아의 IT세상읽기]

“깜깜이 스크래핑을 없애야 한다”는 명제에 쉽게 반대할 사람은 없다.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깜깜이 스크래핑을 없애야 한다”는 명제에 쉽게 반대할 사람은 없다.

스크래핑은 이용자가 직접 일일이 정보를 입력하지 않아도 기업이 이용자의 동의를 받아 여러 웹사이트에 흩어진 정보를 자동으로 가져와 한곳에서 보여주는 방식이다. 세금 환급이나 자산관리 서비스에서 국세청이나 금융기관 등에 있는 정보를 자동으로 조회해주는 것이 대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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