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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형일 달서구청장 예비후보, '5대 목표·11대 핵심사업' 발표... "일자리...

김 후보는 '빛나는 달서구, 새로운 길을 열겠다'는 슬로건 아래, AI와 로봇, 이차전지 등 첨단 산업을 통한 '혁신적 일자리 1만 개 창출'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습니다. 주요 공약으로는 성서산단 AI 산업 육성, 대구시...

김형일 달서구청장 예비후보, '5대 목표·11대 핵심사업' 발표... "일자리...

28년 행정 전문가 역량 강조하며 '현장 중심 행정'으로 달서구 도약 약속

김형일 달서구청장 예비후보가 오늘(25일)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53만 달서구민을 위한 5대 구정 목표와 11대 핵심 사업을 발표했다. 김형일 예비후보 제공

단일화 과정을 거친 김형일 달서구청장 예비후보가 오늘(25일)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53만 달서구민을 위한 5대 구정 목표와 11대 핵심 사업을 발표했습니다.

김 후보는 '빛나는 달서구, 새로운 길을 열겠다'는 슬로건 아래, AI와 로봇, 이차전지 등 첨단 산업을 통한 '혁신적 일자리 1만 개 창출'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습니다.

주요 공약으로는 성서산단 AI 산업 육성, 대구시 신청사 건립 및 복합문화타운 조성, 와룡산과 청룡산을 잇는 희망 로드길 완성 등이 포함됐으며, 교육과 복지를 아우르는 11대 핵심 사업의 청사진을 공개했습니다.

김 후보는 "지금의 지방행정은 현장을 잘 알고 협치로 문제를 풀어내는 실행력 있는 행정 전문가가 절실한 시점"이라며, "달서구 부구청장과 대구시 재난안전실장 등을 역임하며 쌓아온 28년의 행정 경험을 달서구의 중흥을 위해 쏟아붓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정책이 기획되는 과정부터 주민의 삶이 변화하는 현장을 모두 경험한 것이 저의 가장 큰 자산"이라며, "4년 동안 밤낮없이 발로 뛰며 구민들의 목소리를 구정에 적극 반영하는 현장형 구청장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또 단일화에 동참해 준 다른 후보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계획과 실행을 동시에 아는 후보로서 달서구의 백년대계를 위한 튼튼한 초석을 만들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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