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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김준호·김지민, 결혼 1년 만에 부모 된다

코미디언 김준호(50)와 김지민(42) 부부가 결혼 1년만에 부모가 된다.

코미디언 김지민(왼쪽), 김준호 부부. 김지민 인스타그램

코미디언 김준호(50)와 김지민(42) 부부가 결혼 1년만에 부모가 된다.

두 사람의 소속사 제이디비엔터테인먼트는 “김지민이 임신했다”며 “현재 임신 12주로 내년 초 출산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두 사람은 2025년 7월 결혼했으며, 첫 아이를 품에 안게 됐다.

김지민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초음파 사진을 공개하며 직접 임신 소식을 알렸다.

그는 “작년 우린 영원한 둘이 됐고 올해 우린 꿈꾸던 셋이 됐다”며 “세상 다 가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준호 또한 “동화처럼 찾아와 준 작은 기적, 사랑하는 아내와 우리 아가. 건강하게 만나자. 우리 가족의 새로운 이야기가 시작됩니다”라는 글을 올리며 아내의 임신을 축하했다.

1975년생인 김준호와 1984년생 김지민은 선후배 사이로 만나 인연을 이어왔다. 2022년 4월 교제 사실을 인정한 뒤 지난해 7월 결혼했다. 김준호는 2006년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나 2018년 합의 이혼한 바 있다.

현재 두 사람은 결혼 후에도 활발한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준호는 SBS ‘미운 우리 새끼’, 채널S와 E채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다. 다음 달 열리는 제14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에서도 집행위원장을 맡는다.

김지민은 채널A ‘뷰티 클리닉 터치미’ MC로 출연 중이다.

진소현기자 sohyun@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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