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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영록 "통합특별시 성공 출범... "본경선 앞두고 차별화 선언'

특히 김 예비후보는 전남광주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반도체 산업 유치'를 제시하며,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의 중장기 청사진도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통합특별시의 10년 후 미래를 위해 반도체 공장을 유치해 전남광주를...

김영록 "통합특별시 성공 출범... "본경선 앞두고 차별화 선언'

"전남광주 미래 100년, 실천 가능한 비전으로 열겠다"

"포퓰리즘공약으론 통합특별시 못 만든다"..."누가 진짜 통합특별시장감인지 선택해 달라"

6월 3일 지방선거 김영록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가 2일 본경선 투표를 하루 앞두고 “전남광주 통합특별시를 제대로 성공 출범시킬 수 있는 후보, 믿고 맡길 수 있는 후보는 바로 김영록”이라며 특별시민과 당원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발표한 호소문에서 자신이 "전남광주 통합을 처음 제안한 후보"라는 점을 강조하며, 통합특별시의 성공 출범을 위해 권역별 시도민 행정통합 타운홀미팅 개최, 통합 로드맵 구상 등 실질적인 준비와 노력을 이어왔다고 밝혔다.

김영록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가 2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김 예비후보는 “이제는 진정 통합의 뜻을 가지고, 통합을 실천하며, 통합시장으로 제대로 역할할 사람이 누구인지 선택해야 할 시간”이라며 “전남광주가 하나 되어 새롭게 출범하는 통합특별시를 제대로 믿고 맡길 수 있는 사람은 바로 저 김영록”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일부 경쟁 후보들의 공약에 대해서는 강도 높게 비판했다.

김 예비후보는 “말로는 무엇이든 가능하다”며 “농어민 기본소득으로 월 2천500억 원, 연 3조 원, 4년간 12조 원을 쓰겠다는 주장이나, 20조 인센티브 가운데 16조를 기업에 투자하겠다는 이야기는 법률과 재정 현실에 맞지 않는 전형적인 포퓰리즘 공약”이라고 지적했다.

또 “우리는 당장의 4년만 볼 것이 아니라 통합특별시의 10년 대계, 나아가 100년 대계를 준비해야 한다”며 “광주전남의 판을 바꾸고, 지방소멸 위기 극복의 선도사례를 반드시 만들어내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통합특별시의 핵심 비전으로 '지역 산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을 제시했다.

김 예비후보는 “통합을 통해 우리 지역 산업을 키우고 좋은 일자리를 만들겠다”며 “젊은이들에게는 꿈을 실현할 기회를, 취약계층과 자영업자, 지역 중소기업에는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행정 경험과 성과도 주요 경쟁력으로 내세웠다.

김 예비후보는 “지난 8년간 66개월, 5년 반 동안 시도지사 업무수행평가 1위를 기록했다”며 “성과를 내는 행정은 물론, 시도민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묵은 숙원과제를 해결해온 실력과 경험이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 예비후보는 전남광주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반도체 산업 유치'를 제시하며,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의 중장기 청사진도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통합특별시의 10년 후 미래를 위해 반도체 공장을 유치해 전남광주를 획기적으로 발전시키겠다”며 “500조 투자 비전 역시 실현 불가능한 꿈이 아니라 충분히 현실화할 수 있는 미래 전략”이라고 설명했다.

김 예비후보는 끝으로 “정치인들의 정략적인 합종연횡에 올바른 선택이 흔들려서는 안 된다”며 “누가 진정 통합특별시장으로 제격인지, 누가 제대로 일할 수 있는 후보인지 잘 살펴봐 달라”고 호소했다.

이어 “저 김영록은 성과와 실력으로 이미 입증됐고 검증된 후보”라며 “대통령이 원하는 통합특별시장, 믿고 맡길 수 있는 통합특별시장으로서 오직 특별시민만 바라보며 끝까지 뛰겠다”고 밝혔다.

한편 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본경선 투표는 4월 3일부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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