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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영록 전남지사, 17일 도정 복귀…민생경제·투자유치 집중

인공지능(AI)·반도체 등 미래 첨단산업 분야 기업 유치도 핵심 과제로 꼽힌다. 전남광주 행정통합을 앞두고 첨단산업의 거점 기반을 임기 내에 구축하겠다는 의지다. 통합 이후 처음 열리는 국제행사인...

김영록 전남지사, 17일 도정 복귀…민생경제·투자유치 집중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에서 낙선한 뒤 17일 전남도정에 복귀한다.

16일 전남도에 따르면 김 지사는 지난달 9일 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 경선 예비후보 등록과 함께 직무가 정지된 바 있다. 약 38일 만에 도정 수장 자리로 돌아오는 셈이다.

남은 임기는 6월 말까지 두 달 보름여. 김 지사는 중동 정세 장기화로 생계에 직격탄을 맞은 서민경제 회복에 우선 무게를 두고 도정을 운영할 방침이다.

인공지능(AI)·반도체 등 미래 첨단산업 분야 기업 유치도 핵심 과제로 꼽힌다.

전남광주 행정통합을 앞두고 첨단산업의 거점 기반을 임기 내에 구축하겠다는 의지다.

통합 이후 처음 열리는 국제행사인 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준비에도 총력을 쏟는다.

/김성빈 기자 ksb@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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