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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영록, ‘전남·광주 농업 혁신 5대 약속’ 발표

인공지능(AI) 시대, 지속가능한 미래농업을 위한 첨단농업 중심지 건설 비전도 담겼다. 구체적으로 3-5㏊ 규모 대필지 노지스마트 첨단영농단지를 조성, AI기반 자율주행 농기계 등의 활용성을 극대화하고 농업소득을...

김영록, ‘전남·광주 농업 혁신 5대 약속’ 발표

더불어민주당 김영록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후보가 농자재값 상승, 인력 부족, 고비용 경영 등 삼중고에 시름하는 농업 현장의 어려움 타개와 농업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전남·광주 농업 혁신 5대 약속’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우선 현재 1조3천억원 규모인 전남·광주 농업예산을 2조원까지 확대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전남광주 농업을 생산부터 연구개발, 유통·판매, 수출까지 체계적으로 육성, K-농업을 선도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농업·농촌 기본소득을 단계적으로 확대, 농업인의 소득안전망을 선진국형으로 구축하겠다는 구상도 포함됐다.

농업재해, 일손 등 걱정 없는 5무(無) 농업 구현 약속도 제시했다.

구체적으로 100% 민간·공공 매입 추진으로 농가의 기초 소득을 확실히 보장하는 등 국가 책임경영제를 도입하고 공공형 근로제 등 공공책임제를 통해 농가의 일손 걱정을 없게 한다. 또 재해복구비 100% 현실화와 재해보험료 할증제도 대폭 개선을 통해 농업재해 걱정을 없애고 도매시장 혁신 등 방안을 통해 판로 걱정 없는 농축산물 유통 혁신을 이뤄내겠다는 계획도 담겼다.

창조적 청년농을 집중 육성하기 위해 스마트농업·식품연구·바이오산업·푸드테크 등 농업벤처를 확대하고 정착지원금 현실화, 청년농 희망 스테이(공공주택), 장기 임대 농지 제도 도입 등으로 주거와 농지를 통합 지원하는 환경을 마련한다는 청사진도 내놨다.

이와 함께 농업용 면세유 차액 지원, 사료비 특별 지원, 농어촌진흥기금 및 농업정책자금 이차보전 확대 등으로 어려움에 처한 농업인의 경영 안정을 도모할 방침이다.

인공지능(AI) 시대, 지속가능한 미래농업을 위한 첨단농업 중심지 건설 비전도 담겼다.

구체적으로 3-5㏊ 규모 대필지 노지스마트 첨단영농단지를 조성, AI기반 자율주행 농기계 등의 활용성을 극대화하고 농업소득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국가농업 AX플랫폼 구축, AI첨단축산업 융복합 밸리 조성, AI기반 자율주행 농기계 도입 등도 추진한다.

김영록 예비후보는 “농업 현장, 농업인의 목소리를 정책의 이정표로 삼아 확실한 성과로 증명하겠다”며 “농업이 대접받고 농업인이 행복한 전남광주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양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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