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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김성수의 지평선 너머] 정권이 바뀌어도 외교의 기억은 남아야 한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해 말 이집트 방문을 계기로 중동·아프리카 외교 구상인 ‘샤인 이니셔티브’를 발표했다. 최근 한·아프리카 외교장관 회의에서는 2029년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개최 논의가 시작됐다. 이런 움직임은 일회성 행사를 넘어 한·아프리카 협력을 정례화하는 계기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해 말 이집트 방문을 계기로 중동·아프리카 외교 구상인 ‘샤인 이니셔티브’를 발표했다. 최근 한·아프리카 외교장관 회의에서는 2029년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개최 논의가 시작됐다. 이런 움직임은 일회성 행사를 넘어 한·아프리카 협력을 정례화하는 계기다. 중요한 것은 2024년 한·아프리카 정상회의가 열어 둔 협력의 길을 새로운 구상과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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