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한국 이유리 기자] 곽빈이 한국 야구 대표팀의 아시안게임 결승전 선발투수로 나서 최고 시속 155km의 패스트볼을 뿌리며 일본 타선을 압도했지만 승리투수 요건은 갖추지 못했다. 곽빈은 6.1이닝 동안 9탈삼진을 기록했지만 7회말에 첫 실점을 하며 강판됐다.
곽빈은 27일 오후 6시30분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 시민야구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결승서 선발투수로 등판해 6.1이닝 1실점 4피안타 2사사구 9탈삼진을 작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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