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김대현 수성구청장 예비후보는 3일 오전 대구 수성구를 서울 강남을 능가하는 교육·정치·경제·문화 1번지 위대한 수성구를 건설하겠다는 비전을 발표했다.
김 예비후보는 정책공약으로 "어르신 치매를 체계적으로 예방 및 관리를 위한 AI를 활용한 '수성치매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 공공 치매 돌봄을 효과적으로 하기 위한 '구립수성치매예방센터' 만들어 수성구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치매를 체계적으로 예방하고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김대현 수성구청장 예비후보는 수성구 자산 가치 높이는 '실행형 구청장' 정책을 발표했다.[사진=김대현 예비후보] 2026.04.03 yrk525@newspim.com
이어 김 예비후보는 "현재 수성구에는 시립 대구치매노인전문병원이 있고, 수성보건소 내에는 수성치매안심센터가 있으나 어르신 치매와 관련한 의료 수요를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미흡한 부분이 있어 이를 해소하기 위해'구립수성치매예방센터'를 만들어 수성구에 있는 민간 치매 병원 및 요양원 등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덧붙였다.
김 예비후보는 "수성치매안심센터와 경로당(노인회), 노인복지관 등의 어르신 유관 관계인 등이 참여하는'수성치매안심행복마을위원회'를 만들어 어르신 치매와 관련한 현장 목소리를 바로 듣도록 하고, 'AI 수성 돌봄 로봇'을 활용한 어르신 건강 체크 및 정서적 교감 지원 및 긴급상황 감지시스템을 구축하며, 수성구에 있는 민간 치매 병원과 요양원 등과 유기적 협력체계인'수성민관치매예방요양시스템'을 구축하여 24시간 수성구 어르신들이 치매 걱정 없는 행복한 삶을 살도록 하겠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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