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를 대한민국 K-교육특별시로… 교육행정통합 완수하겠다”
AI-에너지 교육밸리·지역인재 양성체계 구축 공약
6·3 지방선거 김대중 전남광주특별시교육감 예비후보가 15일 광주 YMCA와 전라남도교육청에서 잇따라 기자회견을 열고, 전남광주 교육행정통합 완수를 위한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전남광주를 대한민국 K-교육특별시로 만들겠다”며 “학생생애 책임교육으로 새로운 100년 교육을 설계하고, 글로컬 미래교육으로 세계로 도약하는 메가시티의 초석을 다지겠다”고 밝혔다.
김대중 예비후보가 광주YMCA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그는 이번 출마 비전으로 ▲민주주의 교육 특별시 조성 ▲학생생애 책임교육 실현 ▲AI·에너지 기반 인재양성 메가시티 구축 ▲평생문화교육 특별시 조성 등 4대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우선 광주·전남의 역사성과 민주주의 정신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민주주의 전당’ 건립을 추진해 민주시민교육의 거점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또 출생부터 사회진출까지 공교육이 학생의 성장 전 과정을 지원하는 ‘AI-빅데이터 기반 DJ교육케어 시스템’을 구축해 학생 맞춤형 교육복지를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김대중 예비후보가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AI-에너지 교육밸리’를 조성해 초·중·고·대학을 연결하는 지역인재 양성체계를 구축하고, 전남광주를 세계로 도약하는 500만 메가시티의 교육 중심지로 키우겠다는 구상도 내놨다.
아울러 교육도서관과 지역 도서관, 학교를 연계한 ‘전 생애 평생교육 AI 플랫폼’을 구축해 독서·인문·AI·기후환경·문화예술교육을 아우르는 평생문화교육 체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대중 예비후보는 “전남광주 통합은 지역의 운명을 바꿀 역사적 전환점”이라며 “서울특별시에 버금가는 교육특별시를 만들어 대한민국 교육을 선도하고 세계 속의 K-교육으로 도약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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