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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교석의 남자의 물건] [40] 자연스러운 주름에 담긴 지중해의 낭만

지중해 리조트 룩이 있다. 1920년대부터 유럽의 부호들이 프랑스 남부, 이탈리아, 그리스 등 지중해 연안 휴양지에서 입던 스타일을 일컫는다.

지중해 리조트 룩이 있다. 1920년대부터 유럽의 부호들이 프랑스 남부, 이탈리아, 그리스 등 지중해 연안 휴양지에서 입던 스타일을 일컫는다. 흰색이나 베이지 톤의 리넨 셔츠에 짧고 청량한 색상의 반바지, 가죽 샌들, 밀짚으로 만든 보터햇 등 더위 속에서도 잃지 않는 우아함과 여유가 특징이다. 이탈리아 해안을 배경으로 한 영화 ‘태양은 가득히’의 알랭 들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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