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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현 SBS 아나운서, 지난해 비연예인과 결혼

김가현 SBS 아나운서가 지난해 결혼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김가현 SBS 아나운서, 지난해 비연예인과 결혼

[스포츠서울 | 김현덕 기자] 김가현 SBS 아나운서가 지난해 결혼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SBS 측은 21일 “김가현 아나운서가 결혼한 것이 맞다”며 결혼 사실을 확인했다. 앞서 한 매체는 김가현 아나운서가 지난해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다고 보도했다. 상대가 비연예인인 만큼 당시 외부에 별도로 결혼 소식을 알리지 않고 조용히 예식을 올린 것으로 전해졌다.

김가현 아나운서는 결혼 이후에도 신혼 생활 등 사생활을 공개하지 않은 채 방송 활동을 이어왔다. 이에 약 1년이 지난 뒤에야 결혼 사실이 외부에 알려지게 됐다.

SBS 내부에서도 김가현 아나운서와 가까운 일부 직원들만 결혼 사실을 알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통상 경조사의 경우 사내 게시판 등을 통해 관련 소식이 공유되지만, 김 아나운서의 결혼은 별도 공지 없이 조용히 진행된 것으로 전해졌다.

1997년생인 김가현 아나운서는 한양대학교 교육공학과를 졸업했다. 2019년 KBS N 아나운서로 입사한 뒤 2021년 8월 SBS 경력직 아나운서로 합류했다.

이후 ‘생방송 투데이’ ‘스포츠 투나잇’ 등을 비롯해 뉴스와 스포츠, 교양 프로그램을 두루 진행하며 얼굴을 알렸다. 현재는 SBS 메인 뉴스인 ‘SBS 8뉴스’에 출연하며 안정적인 진행을 이어가고 있다. khd9987@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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