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덕신도시 아테라 투시도. [금호건설]
[직썰 / 임나래 기자] 금호건설이 경기도 평택 고덕동 일원에 공급하는 ‘고덕신도시 아테라’의 견본주택을 오는 24일 개관하고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
단지는 평택고덕국제화계획지구 A-63블록에 지하 1층~지상 27층, 6개 동, 전용 74㎡·84㎡ 총 63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74㎡ 314가구, 84㎡ 316가구로, 중소형 중심으로 구성됐다.
청약 일정은 2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8일 1순위, 29일 2순위 접수를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5월 7일이며, 정당계약은 6월 28일부터 7월 1일까지 4일간 이어진다.
청약은 전국 단위로 가능하며, 무주택자이면서 일정 소득 및 자산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일반공급 1순위는 청약통장 가입기간 12개월 이상, 12회 이상 납입 요건이 요구된다. 계약금은 10%이며 재당첨 제한 10년, 전매제한과 실거주의무는 각각 3년이 적용된다.
교통 여건도 갖췄다. 단지는 고덕중앙1로(예정)를 통해 단지 내외 이동이 수월하고, 평택고덕IC와 어연IC를 통한 광역 접근성이 양호하다. 지하철 1호선 서정리역 이용이 가능하며, 향후 BRT 정류장도 도보권에 들어설 예정이다.
교육 인프라도 확충된다. 도보권 내 유치원과 초·중학교 신설이 계획돼 있으며, 고덕14초와 고덕6중이 2029년 개교를 앞두고 있다. 국제학교인 애니 라이트 스쿨 캠퍼스도 2030년 개교를 목표로 추진 중이다.
주거 환경 역시 강점으로 꼽힌다. 단지와 연결된 녹지와 함께 댕당산, 댕당공원, 함박산 중앙공원 등 다양한 공원시설이 인접해 있으며, 추가적인 공원 조성 계획도 예정돼 있다.
생활 인프라도 확대될 전망이다. 단지 인근에는 문화·업무·의료·상업 기능이 결합된 복합개발이 계획돼 있고, 평택시청 신청사는 2028년 개관을 앞두고 있다. 대형마트와 영화관 등 기존 생활편의시설 이용도 수월하다.
직주근접 측면에서도 경쟁력을 갖췄다.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비롯해 인근 산업단지와 접근성이 뛰어나며, 향후 고덕R&D테크노밸리 조성에 따른 수요 확대도 기대된다.
단지는 남향 위주 배치와 공원형 설계를 적용해 주거 쾌적성을 높였고, 세대 내부에는 수납공간과 효율적인 평면 구성을 강화했다. 일부 타입은 4Bay 구조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을 개선했으며, 펜트하우스에는 특화 공간도 마련된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돌봄센터, 작은도서관, 골프연습장, GX룸, 게스트하우스 등 다양한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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