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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금주의 용인특례시의회] 용인특례시의회 '컬처노믹스Ⅲ', 춘천 문화도시 모델 살폈다 外

의원연구단체 용인형 컬처노믹스, 춘천시 문화·지역발전 사례 벤치마킹.

▶ 용인특례시의회  '컬처노믹스Ⅲ', 춘천 문화도시 모델 살폈다

의원연구단체 용인형 컬처노믹스, 춘천시 문화·지역발전 사례 벤치마킹. 사진=용인특례시의회

용인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용인형 컬처노믹스Ⅲ'는 최근 1박 2일 일정으로 춘천을 방문해 지역문화와 도시발전을 연계한 정책 사례를 조사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춘천의 문화자원 활용 사례를 살펴보고 용인의 지역적 특성에 적용할 수 있는 정책 방향을 찾는 데 초점을 맞췄다.

연구단체는 먼저 강원특별자치도의회와 춘천시의회를 찾아 지역의 특성과 문화자원을 활용한 지역발전 사례를 공유했다.

또 문화정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지방의회가 담당할 수 있는 역할과 제도·예산 등 정책적 지원 방향을 놓고도 의견을 나눴다.

이어 공연예술 창업지원센터를 방문해 공연예술 분야 창업지원 프로그램과 관련 시설 운영 방식을 살펴봤다. 문화예술인의 지속적인 활동 기반을 조성하고 이를 지역 문화생태계 활성화로 연결하는 현장 사례도 확인했다.

연구단체는 이번 현장조사에서 확인한 사례를 토대로 용인의 문화자원과 도시 여건을 반영할 수 있는 문화정책 방향을 검토할 계획이다.

박은선 대표는 "지역의 문화정책과 현장 운영 사례를 직접 살펴보고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었다"며 "용인시의 특성과 강점을 살린 문화정책과 지역 경쟁력 강화 방안을 지속해서 연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벤치마킹 대상인 춘천은 2021년 제2차 법정 문화도시로 지정된 이후 문화체육관광부 성과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문화도시로 선정됐다. 특히 2024년 사업을 대상으로 한 평가에서는 제1~4차 법정 문화도시 24곳 가운데 제2차 문화도시 그룹에서 최우수 지역으로 선정됐다.

▶ 용인특례시의회, 강원 '스마트행정' 현장 찾았다…AI 활용방안 모색

의원연구단체 스마트행정연구회,강원특별자치도 스마트행정 우수사례 벤치마킹. 사진=용인특례시의회

용인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스마트행정연구회'는 최근 춘천 일원에서 스마트행정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AI와 빅데이터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지방행정 혁신사례를 조사하고 용인시 여건에 맞는 제도 개선방안을 찾는 것을 연구과제로 정했다. 연구 결과는 향후 의정활동과 정책 제안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번 벤치마킹에서 연구회는 1박 2일 동안 강원특별자치도의회와 스마트강원 통합지원센터, 춘천시의회를 차례로 방문했다.

강원도의회에서는 홍성기 부의장과 윤지영 행정문화위원장 등을 만나 의정 운영 현황과 AI 활용 정책을 살펴봤다. 지방의회 업무에 AI를 활용할 수 있는 분야와 실제 운영 경험도 공유했다.

스마트강원 통합지원센터에서는 정보기술과 CCTV 데이터를 활용한 공공안전 대응체계를 확인했다.

센터는 강원도 내 18개 시·군과 경찰·소방 등 관계기관의 CCTV 정보를 실시간으로 연계해 재난이나 안전사고 발생 시 관련 정보를 공유하는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연구회는 춘천시의회에서 정경옥 부의장 등을 만나 AI와 디지털 전환에 따른 지방의회의 역할과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이민희 대표는 "공공행정은 데이터와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보다 빠르고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용인시에 적용할 수 있는 부분을 구체적인 정책과제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김길수 의원은 "기술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로 이어지도록 실효성 있는 정책 방안을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9월 2일 공식 출범한 의원연구단체 스마트행정연구회는 이민희 대표와 변유선 간사를 비롯해 김길수·김희영·권병손·이제성·조강현·박인성 의원 등 8명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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