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보건소, ‘분만취약지 임산부 교통비 지원 사업’ 적극 추진
여주시보건소 ‘분만취약지 임산부 교통비 지원 사업’ 포스터. 사진=여주시청
여주시보건소가 관내 임산부를 대상으로 분만취약지 임산부 교통비 지원 사업을 운영 중이다.
21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정기적인 산전 진찰과 분만을 위해 의료기관을 찾는 임산부들의 교통비 부담을 줄여주고자 마련된 맞춤형 모자보건 정책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여주시에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임산부로, 임신 3개월부터 출산 후 3개월 이내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대중교통 이용과 택시비 및 자가용 유류비로 쓸 수 있는 교통비가 1인당 최대 100만 원까지 바우처 포인트 형태로 제공된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정부24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여주시보건소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문자 여주시 보건소장은 ‘교통비 지원을 통해 임산부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산전 진찰과 출산을 진행하길 기대한다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여주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주시보건소는 지역 내 아이 낳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난임 부부 시술비 지원과 함께 영유아 건강검진비 지원 등 10여 가지가 넘는 모자보건 특화 사업을 종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오학동 주민자치회, 「제1회 여주 아리아리 물축제」 개최… 시민과 함께 여주의 물을 즐기다
「제1회 여주 아리아리 물축제」 안내 포스터. 사진=여주시청
여주시 오학동 주민자치회는 오는 8월 30일 오후 12시 30분부터 오학 물놀이장 일원에서 제1회 여주 아리아리 물축제를 진행한다.
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2026년 오학동 주민총회와 연계해 추진된다. 1부 주민총회에서는 지역 발전을 위한 주민 투표와 의견 수렴 등 소통의 장이 마련되며, 2부 물축제에서는 물놀이 공간과 문화 공연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자치회는 남한강을 품은 지역 특성을 살린 이번 행사를 시민들이 일상에서 가깝게 즐길 수 있는 대표 축제로 정착시킬 방침이다. 참가를 원하는 주민은 당일 오후 6시까지 행사장으로 오면 되며, 세부 사항은 오학동 행정복지센터나 주민자치회로 문의하면 된다.
심무순 오학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총회와 물축제를 통해 주민들이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시원한 물놀이와 공연을 즐기며 추억을 만들어 가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여주시 오학동 주민자치회는 주민 편의 증진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목적으로 운영되는 주민 대표 기구로, 매년 1회 이상 주민총회를 개최해 지역 현안과 사업을 스스로 결정하고 추진하고 있다.
▶여주시, 3톤 미만 지게차 자격증 취득 과정 운영… 교육생 15명 선착순 모집
여주시 ‘3톤 미만 지게차 자격증 취득 과정’ 안내 포스터. 사진=여주시청
여주시의 지원을 받아 추진되는 이번 '3톤 미만 지게차 자격증 취득 과정'은 9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열린다.
시에 따르면 신청 대상은 여주시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59세 이하 미취업자로, 1종 보통 이상 자동차 운전면허 소지자다. 모집 인원은 총 15명이며 오는 9월 3일까지 선착순 접수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주민은 여주일자리센터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모집 기한 내 정원이 미달할 경우 60세 이상 미취업자까지 신청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교육 과정은 현장에 필요한 이론과 함께 지게차 운전 실습을 종합적으로 다룬다.
시 관계자는 ‘지게차는 활용도가 높은 장비인 만큼 구직 활동의 선택지를 넓히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자격 취득을 넘어 실제 현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2010년 개소한 여주일자리센터는 관내 구직자의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맞춤형 일자리 전문 기관으로, 계층별 취업 심층 상담과 더불어 다양한 기술 및 자격증 취득 교육을 전개하고 있다.
▶여주시가족센터, 개소 20주년 맞아 이용수기·축하영상 공모전 개최
‘2026년 여주시가족센터 이용수기·축하영상 공모전’ 안내 포스터. 사진=여주시청
여주시가족센터는 오는 9월 28일까지 이용수기·축하영상 공모전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센터 이용 경험이 있거나 관심이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이용수기와 축하영상 2개 분야로 나누어 진행된다. 이용수기는 1~2페이지 분량의 프로그램 참여 소감과 변화 이야기를, 축하영상은 60초 이내의 응원 메시지를 담아 제출하면 된다. 시상은 분야별 대상 1명(25만 원)을 포함해 추진되며, 개인·가족 20팀과 단체 4팀 등 총 24팀을 별도 추첨해 참가상을 수여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주민은 카카오톡 채널로 제출 후 네이버폼을 작성하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 ‘20년 동안 함께해 주신 시민들의 소중한 이야기가 추억으로 기록되길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2006년 개소한 여주시가족센터는 관내 다양한 가족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전문 복지 기관으로, 다문화가족 정착 지원과 가족 상담 및 부모 교육 등 10여 가지가 넘는 맞춤형 가족 통합 서비스를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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