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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혁신대상] [생명보험] 교보생명, 여성건강보험 명가…NH농협생명,...

NH농협생명은 보험 가입 설계에 들어가는 시간을 30분에서 3초로 단축한 AI(인공지능) 가입설계 서비스로... NH농협생명, AI가입설계로 혁신서비스상 NH농협생명은 농·축협에 특화된 AI가입설계서비스로 직원 업무 부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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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여성건강보험 명가…NH농협생명, AI로 보험설계 혁신

제1회 딜사이트경제TV 금융혁신대상 시상식

이 기사는 2026년 4월 1일 06시 00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TV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우수상품상을 수상한 노중필 교보생명 상품마케팅실 상무(오른쪽)와 조성준 생명보험협회 소비자서비스본부장. (사진 = 김민영 기자)

[딜사이트경제TV 김국헌 기자] 교보생명과 NH농협생명이 '제1회 딜사이트경제TV 금융혁신대상' 생명보험협회장상 수상기업으로 선정됐다. 교보생명은 여성 특화 종합건강보험으로 보험업계 특허권인 '배타적사용권' 2종을 획득하며 독창성을 인정 받았다. NH농협생명은 보험 가입 설계에 들어가는 시간을 30분에서 3초로 단축한 AI(인공지능) 가입설계 서비스로 영업에 획기적인 변화를 이끌어내 호평을 받았다.

지난달 31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제1회 딜사이트경제TV 금융혁신대상' 시상식에서 교보생명의 교보더블업 여성건강보험(무배당)이 우수상품상(생명보험협회장상)을 수상했다.

여성의 건강 보장을 업계 최고 수준으로 강화한 종합건강보험의 독창성과 혁신성으로, 생명보험협회 신상품심의위원회로부터 6개월과 3개월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

여성 생애주기에 맞춰 특약 120여 종으로 3대 질환은 물론 임신 질환, 난임 치료, 부인과 질환, 갱년기와 노년기 질환을 모두 보장했다. 배타적사용권을 인정 받은 ‘급여 초음파 검사 지원비’ 특약, '급여 특정 유전성유전자검사 및 NGS(차세대 염기서열 분석) 유전성 유전자패널검사비' 특약은 업계 최초다.

가입 20년이 지나면, 3대 질환 진단 보험금을 2배로 증가하게 설계한 상품 설계도 돋보였다.

노중필 교보생명 상품마케팅실 상무는 수상 소감으로 "시장과 고객을 위해서 한층 더 열심히 하라는 채찍으로 알겠다"며 "제2회 상도 수상하겠다"고 말했다.

우수상품상을 수상한 김영탁 NH농협생명 디지털사업본부장(오른쪽)과 조성준 생명보험협회 소비자서비스본부장. (사진 = 김민영 기자)

NH농협생명, AI가입설계로 혁신서비스상

NH농협생명은 농·축협에 특화된 AI가입설계서비스로 직원 업무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인 성과를 높이 평가 받아 혁신서비스상(생명보험협회장상)을 수상했다.

다른 생명보험회사가 전속 설계사를 둔 데 반해 NH농협생명의 보험상품은 농·축협 직원이 창구에서 은행 업무와 병행하는 현실에서 착안한 혁신 서비스다.

AI가입설계서비스는 고객이 희망하는 보험료를 입력하면, AI가 보장성 상품 전반에서 특약과 가입금액을 조합해 설계안을 자동으로 제시한다. 이를 통해 소요 시간을 30분에서 3초로 단축하고, 설계 오류 제로화를 실현했다.

특히 직원의 AI 가입설계 이용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지난 2월 말까지 전체의 4.6%가 AI 가입설계를 이용했다. 누적 6534건으로, 이 가운데 2월 한 달에만 5301건이 이루어졌다. 2월 한 달 전체 가입 설계의 14.2%를 차지했다.

김영탁 NH농협생명 디지털사업본부장은 "직원들이 부수 업무인 보험 판매를 손쉽게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고민하는 데서 AI 가입설계 서비스가 시작했다"며 "손쉽게 보험 판매 업무를 보조하도록 AI 가입설계를 더 많이 발전시키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국헌 기자 papercut@dealsitetv.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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