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경제신문 = 이준성 기자] 하나은행이 기업 퇴직연금 담당 임직원들의 퇴직연금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한 '퇴직연금 마스터 클래스'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급변하는 퇴직연금 제도와 연금관리 트렌드에 맞춰 기업 퇴직연금 담당 임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하나은행만의 차별화된 퇴직연금 운용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는데요. 하나은행은 이번 세미나의 성공적인 개최를 바탕으로 향후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함으로써, 퇴직연금 서비스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합니다. 금요일, 금융권 소식을 모았습니다.
O···하나은행, 기업 퇴직연금 담당 임직원 초청 세미나 개최
하나은행은 지난 26일 기업 퇴직연금 담당 임직원들의 퇴직연금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한 '퇴직연금 마스터 클래스'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급변하는 퇴직연금 제도와 연금관리 트렌드에 맞춰 기업 퇴직연금 담당 임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하나은행만의 차별화된 퇴직연금 운용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업 퇴직연금 담당자 100여명이 참석한 이번 세미나에서는 ‘실무 전문성을 완성하는 원데이 마스터 코스’를 주제로 ▲퇴직연금 법규 및 제도 ▲기업뱅킹 실무 교육 ▲퇴직연금 세무 교육 ▲퇴직연금 자산운용 전략 등 퇴직연금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맞춤형 강의가 진행됐다.
특히 기업 퇴직연금 담당자들이 평소 어려워하는 퇴직연금 제도 도입 및 실무적 절차에 대한 전문 컨설팅 제공은 물론, 각 기업 실무자들이 서로의 고민을 공유하며 정보를 교류할 수 있는 네트워킹의 자리를 만들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세미나에 참석한 한 기업 담당자는 “그동안 어렵게 느껴졌던 퇴직연금 제도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기금형 퇴직연금 제도 도입 등 향후 많은 변화가 예상되는 만큼,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자주 만들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하나은행 퇴직연금그룹 관계자는 “하나은행을 믿고 맡겨주신 퇴직연금 거래 기업 손님들의 안정적인 연금자산 관리를 위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업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퇴직연금 운용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는 든든한 금융 파트너 역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나은행은 이번 퇴직연금 마스터 클래스의 성공적인 개최를 바탕으로 향후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함으로써, 퇴직연금 시장에서 차별화된 서비스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O···국민은행, ‘기업의 모든 순간, 국민이 있다’ 기업금융 광고 공개
국민은행은 ‘기업의 모든 순간, 국민이 있다’는 슬로건의 KB기업금융 광고를 새롭게 공개했다고 27일 밝혔다.
국민은행은 이번 광고에서 자금 조달부터 경영관리, 수출입 금융 등 기업이 겪는 다양한 어려움에 공감하고, 기업 활동 전반에서 성장을 지원하는 금융 파트너로서의 모습을 담았다.
이와 함께 ▲중소기업 전담 SME지점장의 현장 밀착지원 ▲유망기술 보유 기업 대상 금융 지원 ▲수출입 기업을 위한 45조원 규모 금융지원 및 전문 컨설팅 제공 ▲ERP 연계 뱅킹 시스템을 통한 자금관리 효율화 등 KB국민은행의 기업금융 서비스도 함께 소개했다.
광고는 30초 영상 1편, 15초 영상 2편으로 구성됐으며, TV채널을 비롯해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이외에도 국민은행은 ‘KB국민행복 성장 프로젝트’를 통해 생산적금융 확대에 나서고 있다. KB금융그룹의 역량을 결집해 2030년까지 93조원의 생산적금융 지원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KB국민은행은 첨단전략산업 인프라 조성을 위해 1조원 규모의 ‘KB국민성장인프라펀드’에 5000억원을 출자했다. 또한 ‘신안우이 해상풍력 프로젝트’ 금융주선 등 대형 인프라 프로젝트를 발굴해 대한민국 성장 기반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광고는 기업의 고민에 공감하고 성장의 여정에 함께하는 금융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담았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대한민국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생산적금융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난 26일 우리은행 본점에서 열린 '고성장 스케일업 기업 금융지원' 업무협약식에서 배연수 우리은행 배연수 기업그룹장(오른쪽)과 이재필 기술보증기금 상임이사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제공=우리은행]
O···우리은행-기술보증기금, 3100억원 금융지원 나서…”유망 벤처를 유니콘으로”
우리은행은 지난 26일 기술보증기금(이하 기보)과 ‘고성장 스케일업 기업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창업 기업이 성장·도약 단계에서 자금난으로 사업 지속에 어려움을 겪는 ‘데스밸리(Death Valley)’ 문제를 해소하고 기술력과 성장잠재력을 갖춘 중소·벤처기업의 스케일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리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고기술·고성장 기업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자산 성장을 도모하고, 정부의 ‘성장 사다리 복원’ 정책 기조에 발맞춰 생산적 금융 역할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우리은행은 기보에 총 80억원을 출연해 3100억원 규모의 자금 공급에 나선다. 기보가 유망 혁신기업 육성 프로그램 ▲Kibo-Star밸리 ▲TECH밸리(우수기술 사업화 지원) 등을 통해 사전평가를 거친 우수 기업을 우리은행에 추천하면, 기업 성장단계 별 보증을 통해 최대 100억원 이내에서 신속하게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선정된 기업에는 ▲사전 보증 한도 적용 ▲보증비율 상향(85%→100%) ▲보증료 지원(0.8%p) 등의 혜택도 같이 제공해 금융비용 부담을 크게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배연수 우리은행 기업그룹장은 “이번 협약은 기술력은 있지만 성장 과정에서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고성장 기업의 도약과 생산적 금융 확대를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 기보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우수 기술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금융 파트너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O···수협은행, 지방보조금 전용카드 발급 전국 확대
수협은행은 지방보조금 사업의 금융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지방보조금 전용카드 발급지역을 전국으로 확대해, 지역밀착형 금융서비스 강화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지방보조금 전용카드는 행정안전부의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보템e’와 연계해 운영된다. 이를 통해 보조사업자가 보조금 수령부터 집행까지 전 과정을 보다 투명하고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다.
특히, 전용계좌와 카드 기능을 결합해 보조금 뿐만 아니라 자부담금 관리 및 결제까지 원스톱으로 한번에 처리 가능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이용자의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수협은행은 지난 10일 경남 남해군과 전남 영광군에서 전용카드를 첫 출시한 데 이어, 이달 24일부터는 발급 지역을 제주특별자치도, 전남 고흥군 및 강진군, 경남 사천시 등 전국으로 대폭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전용카드 출시 확대는 기존 금고은행 중심의 지방보조금 금융구조에서 벗어나 개설 범위를 지역 금융기관까지 확대함으로써, 다양한 금융기관의 참여를 촉진하고 지역 금융 생태계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수협은행 관계자는 “지방보조금 전용카드 확대를 통해 금융 접근성과 이용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자체 및 회원조합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전용카드 발급 지역을 넓히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O···카카오페이, 불필요 전등 소등 캠페인 ‘2026 어스아워’ 동참
카카오페이는 오는 28일 저녁 8시 30분 WWF(세계자연기금)가 주관하는 글로벌 자연보전 캠페인 ‘어스아워(Earth Hour)’에 참여한다고 27일 밝혔다.
‘어스아워’는 기후위기와 자연손실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매년 3월 네 번째 토요일 저녁 8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불필요한 전등을 소등하는 캠페인이다. 2007년 호주에서 시작해 현재 190여 개국이 동참하고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환경 캠페인으로, 2026년 어스아워는 오는 28일 저녁 8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카카오페이는 ESG 경영의 일환으로 지난 2023년부터 참여해 올해로 4년 연속 어스아워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올해는 카카오페이를 포함해 카카오페이증권, 카카오페이손해보험, 페이민트, KP보험서비스(KPIS) 등 주요 금융 자회사가 모두 뜻을 모았다. 이에 따라 28일 저녁 8시 30분부터 한 시간 동안 카카오페이 및 자회사가 입주한 판교 오피스의 모든 조명이 일제히 소등될 예정이다.
카카오페이는 캠페인 참여와 더불어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국제표준 환경경영시스템(ISO14001) 인증을 획득해 규격화된 환경 경영 체계를 구축했으며,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해 제주 곶자왈 공유화 사업 기금을 지원하는 등 지속가능한 생태계 조성을 위한 실질적인 활동을 전개해 왔다.
카카오페이는 “4년 연속 이어온 어스아워 참여는 자회사와 함께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며 기후위기 대응에 힘을 합치겠다는 의지”라며, “앞으로도 환경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고 생물다양성 보호 등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ESG 경영 문화를 선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카카오페이는 카카오 그룹 상생 슬로건 ‘더 가깝게, 카카오’에 발맞춰 탄소중립포인트 지급 협력 등 사용자가 일상에서 환경 보호에 기여할 수 있는 접점을 지속적으로 넓혀가고 있다.
O···한화생명, ‘대전 볼파크’ 미디어월서 ‘데이터 파노라마’ 선봬
한화생명은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 메인홀에 조성된 미디어월 '데이터 파노라마(Data Panorama)'가 세계적인 디자인 권위를 인정받으며 올 시즌 야구팬들을 맞이한다고 27일 밝혔다.
한화생명이 지난해부터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 메인홀에 운영해온 대형 미디어월 ‘데이터 파노라마(Data Panorama)’는 지난 30년간 축적해 온 건강, 금융, 사회공헌 데이터를 자연의 풍경으로 표현한 미디어아트 작품이다. 나무의 나이테, 협곡의 지층, 대지의 불꽃 등 자연에서 발견되는 패턴을 활용해 데이터를 시각화했다.
이는 삶의 불안정성에 대해 보장하고 매 순간 고객과 동행해 온 생명보험사의 역할을 데이터를 통해 시각적으로 표현한 작품이다. 데이터가 모여 하나의 풍경이 되듯, 다채로운 일상에 스며드는 보험의 가치를 담아냈다.
데이터 파노라마는 최근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을 수상하며, 구장을 찾는 팬들에게 세계적 수준의 미디어 아트를 경험할 수 있는 차별화된 공간으로 인정받으면서 의미를 더했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레드닷,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해당 미디어월은 한화생명 볼파크를 찾는 관람객이라면 입장 동선에서 누구나 쉽게 경험할 수 있다. 한화생명은 올 시즌 KBO 리그 개막을 맞아 구장을 찾는 팬들이 이번 수상작을 통해 색다른 볼거리를 즐기고, 한화이글스와 오랜 시간 희로애락을 함께해 온 동반자로서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화생명 관계자는 "이번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을 받은 '데이터 파노라마'가 올해 비상을 준비하는 한화이글스와 팬들에게 우승을 향한 열망을 다지는 의미 있는 장소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한화이글스의 선전을 진심으로 응원하며 팬들과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경험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B손해보험은 지난 26일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학습물픔 전달식을 진행했다. 김규동 KB손보 ESG상생금융Unit장(가운데)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KB손해보험]
O···KB손보, 취약계층 아동 신학기 학습물품 지원
KB손해보험은 신학기를 맞아 소상공인 자녀와 그룹홈 아동을 대상으로 학습물품 지원사업을 진행하며 취약계층 아동의 안정적인 학업 출발을 지원하는 포용금융 활동을 펼쳤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신학기 준비 과정에서 학습물품 구입 부담이 커지는 현실을 고려해 아동에게 꼭 필요한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경제적·환경적 여건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가정의 자녀와 그룹홈 아동 등 총 200명이다. KB손보는 아이들이 학업의 출발선에서 위축되지 않고 새로운 학기를 시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
지원 물품은 책가방, 운동화, 학용품 세트 등 신학기 준비에 필요한 품목으로 구성됐다. 특히 아이들이 선호하는 모델과 사이즈를 사전에 선택하도록 하고, 이를 반영해 개별 맞춤형 방식으로 지원함으로써 물품 활용도를 높이고 만족도를 제고했다. 획일적인 지원이 아닌, 아동 한 명 한 명의 필요를 고려한 점이 이번 사업의 특징이다.
아울러 KB손보는 학습물품 지원과 연계해 그룹홈 아동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그룹홈 아동 50여 명이 참여했으며, 실내 클라이밍 체험을 통해 신학기를 앞둔 아이들에게 새로운 도전과 성취의 경험을 제공했다.
김규동 KB손보 ESG상생금융Unit장은 “신학기를 앞둔 아이들이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물품을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하고,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경험까지 할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아동과 지역사회를 함께 살피는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돌봄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KB손보는 아동·청소년을 비롯한 사회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교육, 돌봄, 안전 등 다양한 분야의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포용금융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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