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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금융 이모저모] KB국민은행, 개인사업자 대상 종합소득세 신고 지원 서...

주식회사와 '혁신기술 스타트업 성장 지원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고려대학교 기술지주는 신한은행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에 적합한 산하 자회사와 기술 창업기업을 발굴·추천하고...

[금융 이모저모] KB국민은행, 개인사업자 대상 종합소득세 신고 지원 서...

[녹색경제신문 = 박금재 기자] KB국민은행은 개인사업자를 위한 종합소득세 신고 지원 서비스인 ‘견적 비교 서비스’를 KB스타기업뱅킹을 통해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서비스는 사내벤처 기업 택스티넘과 협업해 개발됐으며, 국세청 안내문을 촬영하거나 간단한 정보를 입력하면 세무사 견적을 손쉽게 비교할 수 있도록 구성됐습니다. 또한 세무사가 세액공제와 감면 혜택을 반영해 절세를 지원하고, 매출 누락이나 가공경비 등의 리스크도 함께 점검합니다. 필요한 증명서도 앱에서 바로 발급해 세무사에게 전달할 수 있어 신고 절차가 간소화됐으며, 약 480여 명의 세무사 중 원하는 전문가를 선택할 수 있는 점도 특징입니다. 목요일, 금융권 소식을 모았습니다.

O···KB국민은행, 개인사업자 대상 종합소득세 신고 지원 서비스 출시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지난 27일 KB스타기업뱅킹을 통해 ‘종합소득세 신고를 위한 견적 비교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KB금융그룹 최초 독립분사 사내벤처 기업인 택스티넘과 제휴해 개발했다. 복잡한 세무신고 절차를 간소화하고 합리적인 비용으로 전문 세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국세청이 매년 발송하는 종합소득세 신고도움 안내문을 촬영하거나 이미지로 업로드하면 세무사 견적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안내문이 없어도 간단한 정보 입력을 통해 누구나 쉽고 빠르게 견적 비교를 신청할 수 있다.

단순 비용 비교에 그치지 않는다는 점도 특징이다. 세무사가 조세특례제한법상 세액공제와 감면 혜택까지 반영해 신고를 검토하는 구조로, 절세 효과를 높이는 동시에 매출 누락이나 가공경비 리스크도 점검한다. 신고 책임은 고객이 선택한 세무사에게 명확히 귀속된다.

또한 KB스타기업뱅킹 ‘증명서 발급’ 메뉴에서 세금신고에 필요한 서류를 즉시 발급하고 세무사에게 제공할 수 있어 신고 준비 과정도 간소화됐으며 약 480여 명의 세무사가 참여해 본인에게 적합한 세무사를 선택할 수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는 단순한 세무 편의 기능을 넘어 사업자의 세무 리스크를 줄이고 절세까지 지원하는 통합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혁신을 통해 고객에게 더욱 편리한 금융 서비스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 고 밝혔다.

O···농협은행, 신종자본증권 4,000억 원 발행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은 지정학적 리스크 등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극심한 상황 속에서도 30일 4,000억 원 규모의 신종자본증권 발행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행은 중동 지역 지정학적 리스크와 한국의 1분기 GDP '어닝 서프라이즈'에 따른 금리 급등 등 대내외 불확실성이 확대된 가운데 이루어졌다. 특히, 지난 4월 23일 국고채 5년물 금리가 하루 만에 9bp 급등(3.56% → 3.65%)하는 등 시장여건이 급격히 악화된 시점이었다.

이러한 환경에서도 NH농협은행은 적극적인 투자자 소통(IR)을 통해 가산금리(스프레드)를 65bp로 확정하며, 전년 발행 스프레드 76bp 대비 11bp 낮추는 데 성공했다. 이는 올 해 주요 금융지주 발행 사례와 비교해도 최상위권의 경쟁력 수준으로 평가된다.

수요 또한 견고했다. 당초 3,000억 원 규모로 시작한 모집은 농협은행의 건전성과 조달 역량을 신뢰한 기관투자자의 높은 관심에 힘입어 최종 4,000억 원으로 증액 발행됐다. 최종 발행금리는 국고채 5년물(3.68%)에 스프레드 65bp를 더한 4.33%으로 결정됐으며, 5년 콜옵션이 부여된 영구채 구조다.

NH농협은행 자금시장부문 이상선 부행장은 “금리 변동성이 큰 시장 환경에서도 적극적인 IR과 투자자 기반 확대를 통해 의미 있는 발행 성과를 거두었다”며, “확충된 자본을 바탕으로 선제적 자본비율 관리와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O···신한은행, 고려대학교 기술지주와 업무협약 체결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지난 29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본관에서 고려대학교 기술지주 주식회사와 ‘혁신기술 스타트업 성장 지원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윤성택 고려대학교 연구부총장 및 우상현 고려대학교 기술지주 대표이사, 이종구 신한은행 영업추진1그룹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신한은행의 ‘생산적 금융’ 확대 전략과 고려대학교 기술지주의 기술사업화 역량을 연계해 대학이 보유한 우수 기술의 사업화를 촉진하고 혁신기술 창업기업의 성장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신한은행은 고려대학교 기술지주가 지원하는 혁신기술 창업기업에 ▲신한 퓨처스랩 및 신한 스퀘어브릿지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참여 기회 제공 ▲스케일업 TIPS 운용사인 신한벤처투자를 통한 투자 검토 및 연계 기회 ▲경영 현안 맞춤형 컨설팅 ▲오픈이노베이션 협업 등을 지원한다.

고려대학교 기술지주는 신한은행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에 적합한 산하 자회사와 기술 창업기업을 발굴·추천하고, TIPS 프로그램 참여기업 중 기술력과 혁신성이 우수한 기업을 선별해 스케일업 TIPS 연계 가능성을 검토할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고려대학교 기술지주와의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의 우수 기술과 신한은행의 금융·비금융 역량이 결합돼 혁신 창업기업의 실질적인 성장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기술력 있는 혁신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생산적 금융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O···하나은행, HD건설기계ㆍ신용보증기금과 건설기계산업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 위한 맞손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지난 29일 HD건설기계(대표이사 문재영), 신용보증기금과 함께 '건설기계산업 동반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HD건설기계 협력사이자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유망 중소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고, 건설기계 분야의 차세대 기술개발 및 수출 활성화를 위한 민관 상생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이를 통해 하나은행과 HD건설기계는 각각 최대 40억원, 10억원 등 50억원의 특별출연금을 조성해 최대 85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실시키로 했다. 우선, 양사는 10억원을 출연한 후 기금 소진 상황을 고려해 출연규모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HD건설기계가 추천하는 협력업체로, 신용보증기금의 보증비율 우대(최대 100%) 보증서 및 보증료 감면은 물론 금리감면, 환율우대 등 금융비용 경감을 위한 다양한 혜택도 병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HD건설기계 신모델 개발과 양산 등 미래 혁신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협력사 대상 공동 프로젝트 보증(400억원)과 ▲HD건설기계 전(全) 협력사 대상 동반성장 지원 보증(450억원) 등 두 가지로 구성되어 협력사들의 원활한 유동성 확보를 위한 맞춤형 핀셋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호성 하나은행장은 “이번 협약은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나 고유가 및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건설기계 업종 중소기업을 위한 실질적인 금융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수출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 및 첨단전략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생산적 금융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하나은행은 이밖에도 자동차ㆍ자동차부품ㆍ발전업ㆍ조선업 등 국가 핵심 산업의 산성장 동력 확보 및 지역 특화산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한 바 있다. 이를 통해 다양한 실물경제 분야에서 금융이 보다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생산적 금융지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O···BNK부산은행, 금융소비자보호 위한 고객패널 간담회 개최

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은 지난 29일(수) 오후, 부산은행 본점에서 금융소비자 권익 향상과 현장 중심 소통 강화를 위한 ‘금융소통현장 고객패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30일(목)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금융 환경 변화에 대응해 실질적인 소비자 보호 방안을 모색하고, 고객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 및 제도 개선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금융감독원과 은행연합회 관계자가 참여해 고객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간담회에서는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 방안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특히 고객패널이 금융서비스 이용과정에서 느낀 불편사항과 제도 개선 건의사항에 대해 금융감독원 관계자가 직접 설명하고 정책 방향을 안내하는 등 다양한 논의가 이어졌다.

부산은행 김용규 경영기획그룹장은 “현장의 목소리는 부산은행이 더 나은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자산”이라며 “오늘 논의된 소중한 의견들을 업무 전반에 반영해 보다 신뢰받는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금융감독원 관계자는 “금융소비자 권익 보호를 위해 현장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고, 제도 개선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O···IBK기업은행, 중소기업 근로자·소상공인과 함께하는 오케스트라 ‘IBK TOGETHER 2026’ 단원 모집

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한국메세나협회와 함께 중소기업 근로자와 소상공인을 위한 오케스트라 프로젝트 ‘IBK TOGETHER 2026’ 단원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IBK TOGETHER 2026’는 중소기업 근로자와 소상공인에게 악기 교육과 합주 활동을 지원하는 문화예술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첫 연주회를 개최하며 참여자와 관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단원 규모를 50명으로 확대하고 ▲현악 ▲목관 ▲금관 ▲타악 분야 단원을 선발한다. 참가비는 전액 기업은행이 지원한다.

선발된 단원들은 ‘춤추는 지휘자’로 알려진 백윤학 지휘자의 지휘 아래 약 6개월간 악기 레슨과 정기 합주에 참여한다. 올해는 신규 프로그램 ‘원데이 음악캠프’를 통해 하루 동안 집중 합주하며 음악적 완성도와 단원 간 유대감을 높이고 오는 12월 정기 연주회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올해는 단원 규모를 확대해 더 많은 근로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며 “음악을 통해 일상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고 함께 성장하고자 하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IBK TOGETHER 2026’에 참여를 희망하는 지원자는 오는 5월 13일까지 기업은행 홈페이지, 공식 인스타그램 또는 한국메세나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악기 연주 영상과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O···DB손해보험, ‘사랑의 버디’ 적립 기금 소방가족희망나눔 사업 기부

DB손해보험(대표 정종표)은 지난 19일 춘천 라비에벨골프앤리조트에서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사랑의 버디’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대회 주최사인 DB손해보험은 지난 4월 16일부터 19일까지 강원도 춘천의 라비에벨골프앤리조트 올드코스에서 열린 KPGA투어 개막전 프로미오픈에서 참가선수들의 버디 1개당 5만원씩을 적립하는 나눔 이벤트를 실시했다. 이번 대회에는 총 1,567개의 버디가 나와 7,835만원의 기금을 모았고, 적립금은 DB손해보험이 전액 부담했다.

이번 대회에서 나온 기부금은 순직 소방공무원 자녀들의 학업을 지원하기 위한 장학금 사업 지원을 위해 쓰일 예정이며 소방가족희망나눔(대표 박현숙)에 전달했다.

‘사랑의 버디’ 행사는 골프대회 출전 선수들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2012년 삼척 남양동 가스화재폭발 피해지원 5,700만원을 시작으로 2019년에는 7,360만원을 동해시 산불피해 복구를 위해 기부했으며, 2022년에는 21년 모금액과 통합 기부로 1억 2,870만원을 구세군에 전달했으며, 2024년부터는 소방가족희망나눔에 전달했으며 15년 동안 총 9억4,540만원을 사회에 환원했다.

이날 정종표 대표는 “DB손해보험은 소방공무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사회 전반에 안전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제정된 ‘KBS119상’을 2003년부터 24년째 후원하고 있다”며 “이번 사랑의 버디 기부가 화재와 재난 현장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활동을 하고 있은 모든 소방대원과 가족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DB손해보험은 ‘사랑의 버디’기부금의 순직소방공무원 자녀 장학금 지원뿐만 아니라, KBS119상’후원, 어린이들이 몸으로 직접 체험하며 안전을 익히는 체험형 안전프로그램으로 구성된 프로미 안전체험과 프로미119안전리더 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교통 및 환경분야의 사회 이슈 해결을 위한 소셜벤처 지원사업 ‘교통·환경 챌린지’, 청각장애 야구단 후원, 희귀 난치성 질환 치료비 지원, 임직원으로 구성된 ‘프로미봉사단’, 영업가족중심의 ‘사랑나눔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프로그램을 전개하고 있다.

O···업비트, ‘피자데이’ 맞아 아동양육시설에 피자 전달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대표 오경석)는 ‘5월 22일은 업비트 피자데이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업비트 피자데이 캠페인은 배우 고경표를 모델로 발탁해 “5월 22일 무슨 날인지 알지? 업비트 피자데이지” 슬로건 아래 전개된다.

두나무는 2019년부터 매년 5월 22일, ‘업비트 피자데이’를 통해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2022년부터는 회원 참여형 기부 방식으로 확대해 전국 아동양육시설 아동·청소년에게 피자를 전달하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누적 1만 3453판을 기부했다.

올해 캠페인 역시 ‘나눔’에 초점을 맞췄다. 오는 5월 8일까지 ‘피자 응원 카드 이벤트’를 진행, 회원들이 캠페인에 참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했다. 회원이 작성한 응원 메시지는 업비트가 후원하는 피자와 함께 전국 아동양육시설에 전달되며, 이벤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300명에게는 파파존스와 공동 개발한 한정판 ‘데이지 피자’가 제공된다.

비트코인과 피자데이를 연결한 참여형 이벤트도 병행된다. 5월 19일까지 비트코인 '코인모으기'를 신규 신청하고, 1회 이상 체결이 완료된 회원 중 2026명을 추첨해 4만원 상당의 파파존스 피자 세트(파파존스 수퍼파파스+치킨스트립+1.25L 콜라)를 제공한다.

2026 업비트 피자데이와 관련한 각종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업비트 혜택·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선주 두나무 최고브랜드임팩트책임자(CBIO)는 “비트코인 피자데이는 디지털 자산의 역사와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상징적인 날”이라며 “올해는 회원 참여가 기부로 이어지는 이벤트를 중심으로 다양한 혜택을 마련한 만큼, 더 많은 이용자들이 업비트 피자데이를 즐겁게 경험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비트코인 피자데이’는 2010년 5월 22일, 비트코인으로 피자를 구매한 최초의 실물 거래에서 유래한 날로 디지털 자산이 실생활로 확장된 상징적인 사건으로 평가된다.

O···KB증권, ‘연금마스터와 연마하자’ 라이브 세미나 진행

KB증권(대표이사 이홍구, 강진두)은 연금 투자 고객을 대상으로 매월 라이브 세미나를 운영한다고 30일(목) 밝혔다.

'연금마스터와 연마하자'를 콘셉트로 진행하는 연금 라이브 세미나는 영업점 연금 전문 인력인 연금마스터와 함께 매월 연금 투자 전략을 소개하는 고객 소통형 프로그램이다.

KB증권은 고객 접점에서 맞춤형 상담과 체계적인 연금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영업점별로 연금마스터를 배치해 운영하고 있으며, 세미나는 이들 연금마스터가 실제 연금 상담 과정에서 자주 접하는 질문에 초점을 맞춰 고객이 연금 자산을 스스로 이해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지난 4월 29일 진행된 첫 번째 라이브 세미나에서는 KB증권 연금마스터와 KB자산운용 전문가가 함께 참여해 ‘요즘 ETF 뭐 담지?’를 주제로, 글로벌 정세 변화와 에너지 패러다임 전환 등 최근 시장 환경을 점검하고, 이러한 흐름 속에서 연금 투자자들이 주목할 만한 ETF 동향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연금 계좌에서 ETF를 매매할 때 점검해야 할 주요 사항과 유의점 등을 함께 다뤄, 연금 투자 경험이 많지 않은 고객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라이브 세미나에 실시간으로 참석하지 못한 고객을 위해 5월부터 진행되는 세미나 영상은 공식 유튜브 채널 ‘깨비증권 마블TV’를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고객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연금 투자 정보를 접할 수 있다.

올해 진행되는 연금 라이브 세미나는 4월에 진행된 세미나를 포함해 총 7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며, 5월 27일 진행될 세미나에서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 ETF 투자 방법’을 다룰 예정이다.

KB증권 송상은 연금그룹장은 “연금 라이브 세미나는 고객이 연금 자산 관리에 대해 스스로 고민하고 지속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연금마스터를 중심으로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연금 투자에 대한 고객의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금융투자상품은 자산가격 변동, 환율변동, 신용등급 하락 등에 따라 투자원금의 일부 또는 전액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투자자에게 귀속된다.

신한카드 전경.

O···신한카드, 솔라나와 스테이블코인 및 웹3.0 결제 생태계 확장을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 체결

신한카드(사장 박창훈)는 글로벌 블록체인 플랫폼 ‘솔라나 재단(Solana Foundation)’과 스테이블코인 결제 기술 협력 및 웹3.0 결제 생태계 확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 (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박창훈 신한카드 사장과 릴리 리우(Lily Liu) 솔라나 재단 대표가 만나 논의한 결제 혁신 협력 방안을 구체적인 실무 과제로 수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영일 신한카드 부사장과 루 인(Lu Yin) 솔라나 재단 APAC 사업개발 총괄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30일 서울 중구 신한카드 본사에서 협약식을 가졌다.

먼저 양측은 지난해 완료한 PoC(개념 검증)를 바탕으로 올해 더욱 고도화된 PoC를 진행하며 다양한 분야의 상용화 가능성을 공동 연구한다. 솔라나 테스트넷을 활용해 고객과 가맹점 간의 결제 시나리오를 구현하고, 블록체인 네트워크의 기술적 안정성을 검토할 예정이다. 특히 고객 관점에서 이용 편의성을 점검하여 서비스 활용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또한, 웹3.0 생태계의 필수 인프라인 ‘비수탁형 월렛(Non-Custodial Wallet)’에 대해서도 추가 안정성을 검증한다. 비수탁형 월렛은 제3의 기관에 자산을 맡기는 방식이 아니라, 사용자가 자산 제어권과 관리 권한을 직접 보유하는 방식이다. 외부 보안 위협으로부터 자산을 더욱 독립적으로 보호할 수 있어 최근 이용자들 사이에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신한카드는 이러한 기술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환경을 살핀다. 이를 통해 이용자 자율성과 보안성을 동시에 확보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전통 금융(TradFi) 인프라와 탈중앙화 금융(DeFi)의 효율성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금융 모델’ 개발도 신규로 추진한다. 실물 거래 정보를 블록체인 네트워크와 안전하게 이어주는 ‘오라클(Oracle)’ 기술을 활용해 신한카드 자체 디파이 서비스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스마트 컨트랙트의 실행 안정성과 시스템 모니터링 체계 등을 점검하여 차세대 금융 모델의 기술적 토대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스마트 컨트랙트란 사전에 합의된 계약 조건을 블록체인상에 프로그래밍 코드로 기록해두고, 해당 조건이 충족되면 제3의 중개인 없이 자동으로 계약이 실행되도록 하는 기술이다.

신한카드는 이번 공동 연구를 통해 확보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웹3.0 역량을 지속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향후 관련 제도적 여건이 마련되는 시점에 발맞춰 실제 서비스 출시 등 구체적인 이행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블록체인 기술의 실무 적용 가능성을 면밀히 검증하고, 차세대 금융 모델을 선도적으로 탐색할 계획”이라며, “솔라나의 인프라와 신한카드의 노하우를 결합해, 향후 관련 법규 정비 시점에 맞춰 안전하고 편리한 결제 환경을 선보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솔라나 재단 관계자는 “전통 금융의 신뢰와 디파이의 효율성을 결합해 기존 금융 서비스의 한계를 보완해 나갈 것”이라며, “규제 준수와 고객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아 신한카드와 함께 기술적 완성도를 높이는 데 적극 협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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