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엑스서 역대 최대 규모 개최…W 라운지·AI 아트·700명 초청 이벤트로 문화경영 확장
웰컴저축은행이 ‘2026 화랑미술제’ 리드 파트너로 참여하며 문화예술 후원 확대에 나선다. 사진=웰컴저축은행
매일일보 = 기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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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저축은행은 국내 대표 아트페어 ‘2026 화랑미술제’에 공식 리드 파트너로 참여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로 44회를 맞는 화랑미술제는 한국화랑협회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 미술 행사로 오는 4월 8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 주요 갤러리 169곳이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되며, 한국화랑협회 창립 5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전도 함께 진행된다.
웰컴저축은행은 행사 기간 동안 관람객을 위한 프라이빗 공간 ‘W 라운지(W Lounge)’를 운영한다. 해당 공간은 휴식과 카페 기능을 결합한 형태로, 관람객이 보다 편안하게 전시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초청 고객을 대상으로 한 전용 라운지와 함께 방문객에게는 소정의 사은품도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웰컴저축은행의 문화예술 사회공헌 프로젝트인 ‘웰컴 아트 스페이스 용산’도 함께 소개된다. 이 공간에서 지원하는 신진 작가들의 작품 일부를 선보이는 동시에, 웰컴저축은행의 상징 ‘W’를 주제로 한 생성형 AI 기반 ‘AI 아트’ 작품도 전시해 금융과 예술의 결합을 시도한다.
고객 참여형 이벤트도 마련됐다. 웰컴저축은행은 모바일 앱 ‘웰컴디지털뱅크(웰뱅)’를 통해 총 700명을 초청하는 화랑미술제 이벤트를 진행한다. 퀴즈, 페이스픽 게임, ‘웰컴 아트 스페이스 용산’ 방문 챌린지 등 세 가지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1인당 입장권 2매가 제공된다. 이벤트는 오는 27일까지 진행되며, 당첨자는 4월 1일 발표된다.
한편 웰컴저축은행은 본사 1층을 ‘웰컴 아트 스페이스 용산(갤러리 148)’으로 조성해 누구나 예술을 접할 수 있는 열린 문화 공간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번 화랑미술제 참여 역시 금융을 넘어 문화예술을 통한 사회공헌과 고객 경험 확대 전략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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