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센스뉴스 = 김상미 기자 | 오늘의 ‘금융 게시판’에는 ▲KB국민은행은 안중근 순국일 맞아 특별 영상 공개, ▲신한은행은 지역특화 생산적금융 확대 협약 체결, ▲하나은행은 금융권 첫 AI 수출서류 작성 서비스 시행, ▲NH농협은행은 강태영 행장 현장 소통경영 강화, ▲카카오페이는 소상공인 상생 캠페인 참여 브랜드 모집 등을 담았다.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26일 안중근 의사의 순국일을 맞아, 그의 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를 담은 특별 영상 ‘적군의 마음을 바꾼, 안중근’을 공개했다. [사진=KB국민은행 제공]
■ KB국민은행, 안중근 순국일 맞아 특별 영상 공개
KB국민은행은 26일 안중근 의사 순국일을 맞아 특별 영상 ‘적군의 마음을 바꾼, 안중근’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독립운동 기념사업 ‘대한이 살았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제작된 콘텐츠로, 안중근 의사의 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와 공동 기획했으며 배우 조우진이 내레이션에 참여했다. 영상은 KB국민은행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한국어와 영문 자막 버전으로 시청할 수 있다.
■ 신한은행, 지역특화 생산적금융 확대 협약 체결
신한은행은 26일 신용보증기금과 ‘지역특화 생산적 금융 확대 및 성장회복을 위한 금융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비수도권에 본사 또는 사업장을 둔 기업을 대상으로 금융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신한은행은 총 1,230억원 규모의 보증 공급을 추진하고 보증료 지원을 통해 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을 낮출 계획이다. 지역주력산업 기업과 지방 이전 기업 등을 중심으로 지원을 확대한다.
■ 하나은행, 금융권 첫 AI 수출서류 작성 서비스 시행
하나은행은 금융권 처음으로 ‘비대면 AI 수출서류작성 가이드’ 서비스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신용장 거래 시 필요한 상업송장, 포장명세서, 선하증권 등 주요 수출서류 작성을 AI가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업인터넷뱅킹에서 비대면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서류 오류를 줄이고 결제 지연 위험을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하나은행은 수출기업의 업무 효율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디지털 서비스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 NH농협은행, 강태영 행장 현장 소통경영 강화
NH농협은행은 강태영 행장이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을 방문하고 판교대기업금융센터 개점식에 참석하는 등 현장 중심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지역 기업과의 협력 확대와 생산적 금융 기반 마련에 초점을 맞춘 행보다.
강 행장은 앞서 현장 직원들과 직접 소통하며 기업금융 지원 확대와 지역 기반 금융 강화 의지도 강조했다.
카카오페이 CI [사진=카카오페이 제공]
■ 카카오페이, 소상공인 상생 캠페인 참여 브랜드 모집
카카오페이는 소상공인 상생 캠페인 ‘오래오래 함께가게’ 2026년 입점 브랜드를 내닳 13일까지 모집한다.
올해는 지원 규모를 100개사로 확대하고 오프라인 매장 브랜드까지 지원 대상을 넓혔다. 선정된 브랜드에는 판로 지원과 홍보 콘텐츠 제작, 금융 교육, 디지털 솔루션 등 통합 지원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카카오페이는 소상공인과의 동반성장 활동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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