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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글로벌코넷, 멀티오빗 SD-WAN 위성 안테나 기술로 글로벌 시장 선도

김연곤 글로벌코넷 대표는 "이번 글로벌 강소기업 선정은 글로벌코넷의 기술력과 시장 경쟁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향후 ESA 안테나 기술 고도화와 함께 AI 기반 드론(UAV) 통신 최적화 기술을...

글로벌코넷, 멀티오빗 SD-WAN 위성 안테나 기술로 글로벌 시장 선도

차세대 멀티오빗 SD-WAN 서비스 개념도     [사진=글로벌코넷]

전자식 빔 조향(ESA, Electronically Steered Array) 위성 안테나 전문기업 글로벌코넷(Global Konet, 대표 김연곤)이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주관하는 ‘2026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에 유망기업으로 선정됐다.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는 혁신성과 수출 성장 잠재력을 보유한 중소기업을 발굴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기업으로 육성하는 정부 핵심 프로그램이다. 엄격한 평가 기준을 통해 기술력과 사업성을 동시에 갖춘 기업만이 선정된다.

글로벌코넷은 ESA 위성 안테나 분야에서 독자적인 핵심 기술을 확보한 기업으로 5G/LTE와 저궤도 위성(LEO)·정지궤도 위성(GEO)을 통합한 멀티오빗(Multi-Orbit) 통신 환경에서 안정적인 고속 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하는 차세대 안테나 솔루션을 개발해왔다.

특히 SD-WAN 기반 네트워크 기술과 결합된 ESA 안테나는 해상, 차량, 드론 등 고속 이동 환경에서도 끊김 없는 통신을 구현하며, 기존 기계식 안테나 대비 뛰어난 성능과 신뢰성을 확보했다. 실제 해상 및 차량 환경에서 수행된 COTM(Communication On-The-Move) 테스트에서도 급격한 방향 전환과 같은 극한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통신 성능을 유지하며 기술력을 입증했다.

글로벌코넷은 최근 Ku/Ka-band 기반 해양 ESA 안테나 제품군을 통해 다수의 해외 프로젝트를 수주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빠르게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또한 해외 파트너와 협력한 성능검증시험(POC)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상반기 백만 달러 규모의 매출을 달성하는 성과를 기록했다.

김연곤 글로벌코넷 대표는 “이번 글로벌 강소기업 선정은 글로벌코넷의 기술력과 시장 경쟁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향후 ESA 안테나 기술 고도화와 함께 AI 기반 드론(UAV) 통신 최적화 기술을 접목해 차세대 위성 통신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멀티오빗 통합 통신, SD-WAN 기반 네트워크 최적화, 드론 및 항공 플랫폼 적용 등 다양한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해 글로벌 위성 통신 인프라 혁신을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글로벌코넷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전략적 글로벌 파트너십을 통해 ESA 위성 안테나 분야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기술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다.

<용어 해설>

※ LEO(Low Earth Orbit) = 300~1500km 사이의 낮은 고도에서 지구를 공전하며, 빠른 속도로 데이터를 전송하는 통신위성을 말한다.

미국의 위성통신서비스 기업 스페이스 엑스(SpaceX)와 영국의 위성인터넷 분야 스타트업인 원웹(OneWeb)은 LEO 위성서비스를 본격화하고 있다. 스페이스X는 지구 저궤도에 대량의 초소형 위성을 배치해 지상 수신기와 통신할 수 있는 위성 인터넷망 구축을 목표로 스타링크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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