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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글로벌 마이크로바이옴 석학 서울 집결…IHMC 한국 첫 유치

IHMC 2026 SEOUL은 '마이크로바이옴 융합의 학제 간 지평(Interdisciplinary Horizons in Microbiome Connections)'을 주제로 마이크로바이옴 연구가 미생물학, 면역학, 영양학, 의학, 인공지능/데이터과학, 바이오산업 등과...

글로벌 마이크로바이옴 석학 서울 집결…IHMC 한국 첫 유치

제11차 인체 마이크로바이옴 컨소시엄 세계학술대회(IHMC 2026 SEOUL)가 오는 6월 3일부터 5일까지 서울 COEX에서 개최된다. (사진 출처: IHMC 2026 SEOUL)

제11차 인체 마이크로바이옴 컨소시엄 세계학술대회(IHMC 2026 SEOUL)가 오는 6월 3일부터 5일까지 서울 COEX에서 개최된다. 인체마이크로바이옴 국제컨소시엄(IHMC) 주관 학술대회가 한국에서 열리는 것은 처음이다. 전 세계 1,000여명의 연구자와 산업계, 정부, 임상 분야 전문가들이 이번 학술대회에 참석해 최신 연구성과와 미래 협력의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IHMC 2026 SEOUL은 '마이크로바이옴 융합의 학제 간 지평(Interdisciplinary Horizons in Microbiome Connections)'을 주제로 마이크로바이옴 연구가 미생물학, 면역학, 영양학, 의학, 인공지능/데이터과학, 바이오산업 등과 융합하며 확장되는 흐름을 집중 조명한다.

또 학계뿐 아니라 산업, 정부, 임상 분야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하는 글로벌 교류 플랫폼으로 기획됐다. Nature, Science, PLOS 등의 전문 편집인 6인이 학술대회에 직접 참가한다.

AI-바이오헬스·첨단바이오·정밀의료 등을 키워드로 하는 주제별 학술프로그램은 3개의 기조강연과 27개의 심포지엄으로 구성됐다.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정밀의학과 영양, 합성생물학, 숙주-미생물 상호작용 및 면역 등의 주제가 다뤄진다.

Nature Awards 심포지엄, Danone Institute 심포지엄, 질병관리청-French Gut 프로젝트 심포지엄 등 다양한 기관과 시각의 융합 심포지엄, 한국바이오협회 산하 마이크로바이옴 신약기업협의회의 공동 심포지엄도 운영된다.

IHMC 의장을 맡은 서울대 보건대학원 고광표 교수는 "IHMC 2026 SEOUL은 전 세계 마이크로바이옴 연구자들이 한데 모이는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며 "활발한 학술 교류와 더불어 한국의 문화와 환대를 경험할 수 있는 최고의 개최지 서울 COEX에서 국내 연구진과 산업계가 쌓아온 성과를 세계 무대에 널리 알릴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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