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구역~혁신도시 잇는 스마트 시티 구상
권기일 대구 동구청장 예비후보
국민의힘 권기일 대구 동구청장 예비후보가 자신의 1호 공약인 ‘청년·경제 혁신’을 뒷받침할 두 번째 승부수로 ‘미래가 기대되는 동구’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공약은 "좋은 일자리가 있어도 가는 길이 힘들면 청년과 기업이 떠난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경제 밀착형 교통 대책이 핵심입니다.
권 예비후보는 "우리 지역 우수 기업으로 출근하는 청년들의 귀한 시간을 길 위에서 버리게 하지 않겠다"며, 동대구역과 벤처밸리, 혁신도시를 하나로 잇는 거대한 ‘미래 경제 벨트’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을 밝혔습니다.
이를 통해 청년들이 일과 삶의 균형인 ‘워라밸’을 누릴 수 있는 역동적인 동구를 만들어 대구의 심장으로 도약시키겠다는 계획입니다.
구체적인 교통 인프라 확충 방안으로는 도시철도 3호선 연장과 4호선 모노레일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 그리고 혁신도시 내부를 순환하는 트램 설치를 약속했습니다.
특히 인공지능이 실시간 교통량을 분석해 흐름을 조절하는 ‘AI 스마트 교통 시스템’을 전격 도입해 막힘없는 도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권 예비후보는 혁신도시의 완성을 위해 ‘2차 공공기관 이전 유치’를 핵심 과제로 꼽았습니다.
권 후보는 "20년 행정 전문가로서 쌓아온 네트워크를 총동원해 우량 공공기관을 추가 유치하겠다"며, "공공기관 이전과 벤처밸리의 활력이 시너지를 내어 청년들이 찾아오고 기업이 머무는 자족 도시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권 예비후보는 동구 전체를 하나의 ‘디지털 스마트 시티’로 탈바꿈시키겠다며, 20년 행정 내공과 실천력을 바탕으로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반드시 현실로 만들겠다고 자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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