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이 ‘KB Star 지수연동예금 26-3호’를 출시했다. 사진=KB국민은행
[비즈월드]
◆ KB국민은행, ‘KB Star 지수연동예금 26-3호’ 출시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이 지난 14일 만기 유지 때 원금을 보장하면서도 기초자산의 변동에 따라 추가적인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는 ‘KB Star 지수연동예금 26-3호’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모집 기간은 오는 22일까지이다.
KB Star 지수연동예금 26-3호는 KOSPI 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1년 만기 상품이다. ▲상승추구형(최저이율보장형) ▲상승낙아웃형(최저이율보장형) ▲상승낙아웃형(고수익추구형)으로 구성됐다.
상승추구형(최저이율보장형)은 기초자산의 상승률에 따라 만기 이율이 결정되며 만기 이율은 최저 연 2.95%부터 최고 연 3.05%의 이율을 제공한다.
상승낙아웃형(최저이율보장형)은 기초자산의 상승률에 따라 최저 연 2.95%부터 최고 연 3.50%의 만기 이율을 제공한다. 상승낙아웃형(고수익추구형)은 최저 연 2.00%부터 최고 연 13.80%의 만기 이율을 제공한다.
단 상승낙아웃형(최저이율보장형)은 관찰기간 중에 기초자산이 25% 초과 상승한 경우 최저이율로 만기 이율이 확정되고 상승낙아웃형(고수익추구형)은 관찰기간 중에 기초자산이 20% 초과 상승한 경우 최저이율로 만기 이율이 확정된다.
BNK부산은행이 토스 앱 내 ‘부산은행 전용관’을 개설한다. 사진=BNK부산은행
◆ BNK부산은행, 토스 앱 내 ‘부산은행 전용관’ 오픈
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은 지난 14일 국내 금융 플랫폼 토스 앱 내 ‘부산은행 전용관’을 개설하고 비대면 금융 서비스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전용관은 토스 앱 안에 부산은행 상품만 별도로 이용할 수 있는 전용 공간으로 예·적금과 대출 등 다양한 금융상품을 비대면으로 편리하게 가입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전용관에서는 ▲Only One통장 ▲챌린지 적금 with 현대자동차 ▲더특판 정기예금 등 수신상품을 시작으로 신용대출, 서민금융상품 등 여신상품까지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토스 이용자만을 위한 최적의 UX(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부산은행은 전용관 오픈을 기념해 오는 20일부터 6월 30일까지 ‘쉿! 토스 고객님께만 기분 좋은 시작!’ 이벤트도 한다.
장인호 부산은행 개인고객그룹장은 “이번 토스 전용관 오픈은 디지털 플랫폼을 통한 고객 접점 확대의 의미가 크다”며 “다양한 플랫폼과의 협업으로 고객들에게 신뢰받는 디지털 금융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
신협중앙회가 2026년 프로야구 시즌과 인기 예능 프로그램 ‘하트시그널5’ 방영에 맞춰 가상광고와 PPL 캠페인을 한다. 사진=신협중앙회
◆ 신협, 가상광고·PPL로 ‘어부바’ 매력 전한다
신협중앙회(회장 고영철, 신협)는 2026년 프로야구 시즌과 인기 예능 프로그램 ‘하트시그널5’ 방영에 맞춰 지난 14일부터 가상광고와 PPL 캠페인을 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신협의 마스코트 ‘어부바’를 스포츠와 예능 콘텐츠에 자연스럽게 녹여 브랜드 친밀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먼저 KBO 리그 중계 채널인 MBC SPORTS+를 통해 어부바 캐릭터 가상광고를 선보인다. 경기 흐름에 맞춘 광고 연출로 시청자의 몰입도를 해치지 않으면서도 활기찬 브랜드 이미지를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예능 프로그램 하트시그널5에서는 가상광고와 PPL을 병행한다. 어부바 캐릭터를 활용한 연출과 함께 출연진이 신협 굿즈와 체크카드를 자연스럽게 사용하는 장면을 통해 2030 시청층과의 공감대를 넓힌다는 구상이다.
손민지 홍보실장은 “미디어 이용 방식 변화에 맞춰 신협만의 콘텐츠 마케팅을 계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NH농협캐피탈이 인공지능 팹리스 반도체 기업 리벨리온에 50억원을 투자한다. 장종환 대표사진=NH농협캐피탈
◆ NH농협캐피탈, ‘국민성장펀드 직접투자 1호’ 리벨리온에 50억원 투자
NH농협캐피탈(대표이사 장종환)은 지난 14일 국민성장펀드와 함께 인공지능(AI) 팹리스 반도체 기업 ‘리벨리온(Rebellions)’에 50억원을 투자하며 ‘K-엔비디아’ 육성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정부가 추진 중인 ‘생산적금융 대전환 : 국민성장펀드 직접투자’의 첫 사례로 정책금융과 민간자본이 결합된 프로젝트다.
농협캐피탈은 리벨리온이 보유한 신경망처리장치(NPU) 설계 기술력과 데이터센터 중심의 AI 인프라 시장 성장성에 주목해 선제적 투자에 나섰다.
리벨리온은 프리IPO를 통해 정책자금 3000억원(국민성장펀드 2500억원, 산업은행 500억원)과 민간자본 3000억원, 기존 투자자들의 신주인수권 행사금액 등 총 6400억원 규모의 투자금을 유치했다. 농협캐피탈은 민간자본 중 50억원을 투자한다.
장종환 대표는 “이번 투자는 미래 성장 산업에 대한 선제적 투자이자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의미 있는 발걸음”이라며 “유망 기업 발굴과 산업 생태계 육성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했다.
[비즈월드=김수식 기자 / kssme@bizwnews.com]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