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가 오는 6일부터 ‘2026 국토·교통 데이터 활용 경진대회’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데이터와 AI로 여는 국토교통 혁신’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한국공항공사, 한국도로공사, 한국철도공사, 한국부동산원,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교통안전공단,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한국교통연구원이 공동으로 주관한다.
국토·교통 데이터 활용 경진대회는 정책 및 창업 아이디어 분야와 제품·서비스 개발 분야로 진행된다.
총 상금은 3400만원 규모다. 대상 1팀에는 국토교통부 장관상과 상금 700만원, 우수상 8팀과 특별상 1팀에는 기관장상과 상금 각 300만원을 수여한다.
대상 수상자(팀)에게는 올해 9월 행정안전부가 개최하는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 경진대회 본선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고,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지원한다.
창업을 준비하는 수상자(팀)에 대해서는 창업 멘토링, 금리우대 등 창업 지원을 위한 체계적인 후속 조치도 진행할 계획이다.
대회 기간은 이달 6일부터 다음 달 29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국가교통데이터오픈마켓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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