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의료 예산에 대한 객관적 성과 분석 주문
실질적 희귀질환 지원사업 확대 필요성 강조
국은주 경기도의원 /사진제공=경기도의회
국은주(국민의힘·비례·사진) 제12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이 지역필수의료 정책의 차질 없는 추진을 강조했다.
31개 시·군의 의료격차를 고려한 맞춤형 지원과 응급의료·소아응급·고위험 분만 등 의료취약지역 중심의 투자계획을 수립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국 의원은 최근 열린 보건복지위 업무보고에서 “동북부 공공의료원 설립과 기존 의료원의 기능 재편은 지역 여건과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추진해야 한다”며 “말라리아 대응체계 강화와 북부지역 공공산후조리원 확대 등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보건의료서비스 확충이 필요하다”고 했다.
그는 공공의료는 의료취약계층을 위한 핵심 안전망인 만큼 사업 예산이 실제 얼마나 많은 도민에게 어떤 서비스를 제공했는지 객관적인 데이터와 성과분석을 제시해야 할 것을 주문했다.
또 희귀질환 지원사업은 행사 중심이 아닌 환자와 가족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국은주 부위원장은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정책을 꼼꼼히 살피고, 협치와 소통을 통해 도민이 신뢰하고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정책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경훈 기자 littli18@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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