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주 고마아트센터에서 국민의힘 공주시·부여군·청양군 당원협의회 당원연수대회 사진. /이병인
[중부매일 이병인 기자] 국민의힘 공주시·부여군·청양군 당원협의회는 지난 31일 오후 2시 공주 고마아트센터에서 윤용근 국회의원 겸 당협위원장 주관으로 당원연수대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지난 6월 3일 국회의원 보궐선거와 지방선거 이후 지역 당원이 대규모 행사에는 지역 당원 1천여 명이 참석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비롯해 송언석 전 원내대표, 신동욱 수석최고위원, 김태규 의원 등 중앙당 인사와 정용선 충남도당위원장, 이용우 부여군수, 김홍열 청양군수, 국민의힘 소속 광역·기초의원 등 충남 지역 인사들이 참석해 당원들과 함께했다.
▲ 윤용근 국회의원 개회사 사진. /이병인
윤용근 의원은 개회사에서 “직전의 패배를 딛고 당원들이 하나가 되어 공주·부여·청양의 시장·군수를 모두 당선시켰던 기적 같은 승리는 우리 지역이 대한민국 보수의 중심임을 입증한 역사였다”며 “공주·부여·청양은 우리 당의 가장 든든한 뿌리이자 보수의 난공불락 요새이며 오늘 이 자리에서 시작된 승리의 함성이 천안과 아산, 대전을 넘어 수도권까지 거대한 보수의 바람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윤 의원은 당원을 향한 “당원들이 승리를 향해 한 걸음 나아가는 데 백 걸음의 수고가 필요하다면 그 길을 기꺼이 앞장서 걷으며 거친 돌멩이 하나라도 당원들의 발에 채이지 않도록 맨 앞에서 방패 역할을 하겠다”며 “국민을 위해 더욱 치열하게 뛰고 국민의힘의 가치를 높이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여 오는 2028년 총선과 2030년 대선 승리를 향해 함께 나아가자”고 호소했다.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축하연설 사진. /이병인
장동혁 대표는 “지난 선거 과정에서 윤용근 의원을 비롯해 지방선거 출마자들을 응원하기 위해 공주를 찾았었다”며 “우리 윤용근 의원께서 당선되시고 원내에서 열심히 해주시는 덕분에 국민의힘이 발전하고 있다”고 축하했다.
이어 “공주·부여·청양이 잘돼야 저의 지역구인 보령·서천도 발전한다”며 지역 간 연대와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당원교육을 맡은 신동욱 수석최고위원은 “공주·부여·청양의 선거 승리가 어려운 상황에 놓인 당에 큰 희망을 줬다”며 “지난 1년 동안 여러 지역에서 당원들을 만났지만 이날 공주에서는 희망의 불씨를 가져가며 지역 당원들의 헌신과 성과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다시 뛰는 충청 보수의 심장, 공주·부여·청양’, ‘2028년 총선 완승’, ‘2030년 대선 압승’ 등의 구호와 당 발전과 지역 조직 활성화에 헌신한 모범당원에게 표창을 수여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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