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경제

국민연금, 4000억 굴릴 2026년 벤처펀드 위탁운용사 6곳 선정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는 선정위원회를 열고 2026년 국내 벤처펀드 위탁운용사로 총 6개 기관을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국민연금, 4000억 굴릴 2026년 벤처펀드 위탁운용사 6곳 선정

펀드별 4년간 투자·8년 만기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는 선정위원회를 열고 2026년 국내 벤처펀드 위탁운용사로 총 6개 기관을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기금운용본부는 지난 4월 선정 계획을 공고한 후 제안서 심사 및 현장 실사 등을 거쳐 미래에셋벤처투자,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파트너스인베스트먼트, 프리미어파트너스, 에스엘인베스트먼트, 인터베스트를 선정했다.

국민연금공단 전경

AD

원본보기 아이콘

이번에 선정된 국내 사모투자 위탁운용사의 각 펀드는 투자 기간 4년, 펀드 만기 8년을 기준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기금운용본부는 총 4000억 원 이내의 자금을 배정할 계획이다.

이번 위탁운용사 선정을 앞두고 국민연금은 예년에 비해 투자 규모를 확대한다고 밝힌 바 있다. 통상 연간 2000억원 이내의 자금배정이 이뤄졌으나, 이번에는 국민성장펀드 출범 등 개선된 벤처기업 투자환경을 감안해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고 국민연금은 설명했다.

"한국 오려고 돈 열심히 모았어요"…중국인 제치고...

"하락장은 매수 기회" 트럼프 아들, 비트코인 8000개 모았지만…손실 본 투자자들 '부...

'월급 150만원' 줬더니…'빚쟁이' 군인 급증, 무슨 일

[1mm금융톡]시장금리 상승에도 은행채 발행 1년새 47% 급증…이유는

"서울대 전액 장학금도 거절"…'전국 수석·美수능 만점' 천재 여고생이 선택한 학교

AD

아울러 우수한 운용사가 더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벤처투자업계의 지속적인 건의사항이었던 '핵심인력 겸업 기준'도 완화했다. 그 결과 총 14곳이 제안서를 접수했고, 최종 6개사가 선정됐다.

김동표 기자 letmein@asiae.co.kr

View

English

Article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