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한밭대학교 학생들이 무더위를 견디며 충남 보령시 천북면 하궁길 일원에서 벽화그리기 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 한밭대 제공
국립한밭대학교(총장 오용준) 제38대 FAITH 학회연합회는 지난 26일부터 31일까지 충남 보령시 천북면 하궁길 일원에서 재학생 82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4회 벽화그리기 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국립한밭대 벽화그리기 봉사 활동은 단순한 미술 작업을 넘어, 학생들이 강의실을 벗어나 지역사회에 직접 기여할 수 있는 비교과 프로그램으로 기획됐으며, 이를 통해 학생들의 봉사 정신 고취 및 건전하고 품격 있는 대학 문화 형성에 기여해 오고 있다.
학생들은 앞서 지난 10일 예비교육을 받았으며, 봉사 기간 무더위를 견디며 현지에서 구역을 나눠 벽화 디자인 및 채색 작업을 수행했다.
특히 디자인 담당 학생을 중심으로 한 체계적인 작업 분담을 통해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도출해 내고자 힘썼다.
제38대 FAITH 학회연합회 이신후 회장은 “벽화 봉사 활동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동시에, 공동체 의식과 책임감을 기를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대학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인회 기자 sindong@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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