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윤승조) 3월 16일(월), ‘2026년 경기공유학교 학교맞춤형(구 의왕미래교육협력지구) 창의융합프로젝트’ 프로그램을 오는 12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국립한국교통대학교, ‘2026 경기공유학교 창의융합프로젝트’ 운영 사진 사진=국립한국교통대제공
의왕시와 경기도교육청,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의 지원을 받아 진행되는‘경기공유학교 학교맞춤형 사업’은 기존 미래교육협력지구 사업을 통합·발전시킨 사업으로, 학교의 특성과 교육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는 것을 주요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와 학교, 대학이 협력하는 교육 생태계를 구축하고 학생들의 창의적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국립한국교통대학교 과학문화진흥센터는 대학의 전문 인력과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SW·AI 프로젝트 기반 학습과 실험·탐구 중심의 체험형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학생들이 과학기술 분야를 직접 체험하며 탐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과학기술 분야 융합인재 양성을 위한 창의융합 교육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국립한국교통대학교 과학문화진흥센터 손태진 센터장은 “학생들이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스스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지속가능한 교육협력 모델을 구축하는 데 대학의 전문성과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과학문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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