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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국립한국교통대 충주시 어린이날 행사서 '찾아가는 AISW 미래학교' 운영...

국립한국교통대 AI에듀테크융합교육원은 미래 기술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에듀테크 기반 학습 경험을 지역사회로 확산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특히 공교육 디지털 전환의 방향성을 현장에서 직접...

국립한국교통대 충주시 어린이날 행사서 '찾아가는 AISW 미래학교' 운영...

[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 국립한국교통대(총장 윤승조)는 지난 5월 5일, 충주 탄금공원에서 열린 충주시 어린이날 행사와 연계해 지역 아동/청소년과 시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AISW 미래학교(이하 프로그램)'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국립한국교통대 AI에듀테크융합교육원은 미래 기술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에듀테크 기반 학습 경험을 지역사회로 확산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특히 공교육 디지털 전환의 방향성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참여형/체험형 콘텐츠 중심으로 구성해 교육적 접근성과 현장성을 높였다.

이날 프로그램은 '에듀이음 일렉버스랩' 시뮬레이터 체험으로 운영돼 철도 및 항공 분야의 실제 운행/조종 환경을 가상으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체험은 소규모 그룹 단위로 진행돼 참여자들의 몰입도를 높이고 실습 중심 학습 효과를 강화했다.

또한, 드론 기반 스포츠 체험도 새롭게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드론의 정밀 제어와 목표 수행 미션을 결합한 활동을 통해 놀이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디지털 기술의 원리를 이해하고 문제 해결력과 집중력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2026 에듀이음 서포터즈' 학생들도 참여해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했다. 서포터즈들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 안내와 설명을 통해 참여자들의 이해를 도왔으며, 또래 기반의 친근한 소통으로 현장 참여 활성화에 기여했다.

AI에듀테크융합교육원 김인숙 원장은 "어린이와 청소년, 시민이 함께 미래 기술을 직접 경험하고 즐기며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체험 중심 AI/SW 교육을 확대하고, 누구나 미래교육의 가치를 함께 누릴 수 있는 AI 디지털 포용교육 생태계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국립한국교통대 AI에듀테크융합교육원은 이번 행사에 2년 연속 참여하며 지역 기반 미래교육 프로그램의 지속성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올해는 충주시 어린이날 행사 추진위원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지역사회 연계형 에듀테크 프로그램의 안정적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

국립한국교통대 충주시 어린이날 행사서 '찾아가는 AISW 미래학교' 운영…놀이처럼 배우는 AI 미래 기술 선보여 /사진=국립한국교통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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