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열 원주시장 후보 정책자문단./사진=구자열 원주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이로운넷 = 변병호 기자
강원 구자열 원주시장(더불어민주당) 후보가 핵심 싱크탱크인 ‘정책자문단’을 공식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정책 행보에 나섰다.
이번 자문단은 지난 18일 황도근 정책자문단장을 필두로 원주 지역 대학 교수진과 경제·의료·문화·복지 등 각계 전문가, 현장 활동가들이 대거 참여해 구성이 됐다.
▲정책자문단장 황도근((전)상지대, 디지털헬스케어) ▲자문위원 기경석(상지대, 조경환경) 김경표(한라대, 자동차공학) 김명연(상지대, 법학) 김민우(상지대, 커뮤니케이션학) 김형종(서울대, 아세아연구센터) 김혜정(한라대, 디자인) 나승권(폴리텍대학) 류만희(상지대, 사회복지) 박성빈(연세대, 의료기기) 신상훈(상지대, 의료) 심재관(상지대, 문화·철학)이덕수(한라대, 산업공학) 이우범(상지대, AI 소프트웨어) 이재현(강원대명예교수, IT ) 조우(상지대, 생태학) 최무현(상지대, 행정학) 한만석(강원대, 방사선학과) 외 8명이다.
▲현장 전문가 자문위원 김규일(의료정책) 김선애(문화정책) 김선임(유아 교육) 김시동(기록문화정책) 서교하(건축사) 이옥수(서예, 예술) 이준수(의료기기 대표)제현수 (환경 지속가능) 조국인(생활원주청년연구회 대표) 홍완기(강원대 산학협력단)이다.
정책자문단은 ‘T5(트리플 파이브: 반값·첨단·매력·활력·안심원주)’ 비전과 시민주권도시 원주에 대한 실행 로드맵을 자문하는 역할로 주요 전문 분야로는 ▲서원주 제2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 및 판교형 첨단산업 생태계 구축을 담당할 ‘첨단의료·일자리 분야’, ▲대표 공약인 대중교통 무제한 환승 ‘원주패스’의 안착과 반값 생활비 정책, 공동주택지원 예산의 단계적 확대를 설계할 ‘민생경제·복지 분야’, ▲유네스코 창의문화도시 원주의 로컬 IP 산업화와 원도심 MZ 성지화, ‘원주 시민주권 회의’ 시스템을 구체화할 ‘문화·도시재생·시민주권 분야’ 등으로 세분화해 운영된다.
구자열 원주 시장 후보는 “지역의 교육과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오신 황도근 단장을 중심으로 최고 수준의 전문가들이 원주 대전환을 위해 뜻을 모아줬다"라며 “행정은 복지 따로 경제 따로 분절되어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시민의 삶이라는 하나의 줄기로 연결돼 있어야 하며 지난 4년간 발로 뛰고 고민하며 만든 정책의 뼈대에 자문단의 지혜를 더해 가장 실천적이고 효능감 있는 민생 정책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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