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테크 창업'부터 실증 지원까지
현장 수요 반영한 '맞춤형 지원체계' 가동
첨단기술기업 지정 확대... 후속성장 지원 강화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광주연구개발특구본부가 12일 광주광역시 지원을 바탕으로 ‘2026년 광주특구 기술사업화 촉진사업’ 참여 기관과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딥테크 창업기업의 시장 진출을 강화하고, 현장 수요 중심의 맞춤 지원을 통해 기업의 혁신 성과를 끌어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광주특구는 이번 공고를 통해 시장 기반형 딥테크 창업을 뒷받침하는 ‘딥테크 창출 지원 사업’을 비롯해 기업 역량진단과 맞춤형 지원을 연계하는 ‘현장 맞춤형 애로 해결 지원’, 첨단기술기업 지정 확대와 컨설팅을 지원하는 ‘첨단기술기업 지정 및 후속성장 지원’ 사업의 참여 대상을 오는 28일까지 모집한다.
사업화 파트너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인 ‘딥테크 창업 실증 지원’ 사업은 오는 7월 2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광주특구는 이를 통해 연구실 기술이 실제 시장으로 이어지는 사업화 경로를 보다 촘촘하게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자금 지원을 넘어 현장 수요에 맞춘 지원체계를 강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 기술 창출 단계부터 기업 애로 해소, 실증, 후속 성장까지 이어지는 지원 구조를 마련해 지역 내 딥테크 기업의 경쟁력 제고와 사업화 성과 확산을 동시에 노린다.
서동경 광주특구 본부장은 “광주특구 내 딥테크 기반의 사업화를 적극 추진할 수 있는 현장 기반의 수요 대응 체계화로 연구실의 기술이 시장에 진출하도록 빈틈없는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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